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금호아시아나배 중국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개최 [인사이트코리아=이기동 기자] 한중우호협회(회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는 지난 21일 경희대학교 청운관에서 ‘금호아시아나배 중국 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한중우호협회와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중한우호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 대회는 지난 2006년 시작돼 올해로 13회째를 맞았다. 특히 중국에서 한국어를 전공하는 대학생들이 한국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지식을 갖고 미래에 한국 전문가로 성장하는데 있어 가장 권위 있는 ‘한국어 말하기 대회’로 자리매김했다.매년 10~11월 중국 8개 지역에서 예선대회를 거쳐 12월 결 COMPANY ISSUE | 이기동 기자 | 2018-12-24 10:19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中 문화여유부 리진자오 부부장 접견 [인사이트코리아=이기동 기자]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한중우호협회장 자격으로 16일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문화여유부를 방문해 리진자오 중국 문화여유부 부부장과 만나 양국간 우호증진 및 교류 활성화에 대해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박 회장과 리 부부장은 한중간 교류 활성화에 대해 폭 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민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 및 양국 관광서비스 개선을 위한 의견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중국 문화여유부는 올해 4월초 기존 중국의 문화부와 국가여유국을 통합해 정식 출범했다. 박 회장과 리 부부장은 문화여유부 CEO&LEADERS | 이기동 기자 | 2018-11-16 20:04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한·중 우호증진에 앞장 [인사이트코리아=민보름 기자]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25일 중국 베이징에서 리진자오(李金早) 중국 문화여유부 부부장과 리샤오린(李小林) 중국인민대회우호협회 회장을 만났다.금호아시아나 그룹은 박 회장이 한국방문위원장이자 한중우호협회 회장으로서 중국 고위 인사들을 만나 양국 간 우호를 증진하고 문화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설명했다.우선 박삼구 회장은 리진자오 부부장과 양국 문화 교류와 여행 교류 확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민간 교류를 증진시키는 실질적인 방안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오갔다.문화여유부는 중국 CEO&LEADERS | 민보름 기자 | 2018-04-30 18:38 금호아시아나, 중국 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주최 [인사이트코리아=권호 기자] 한중우호협회는 최근 중국 하남성 정저우시 경공업대학에서 ‘제12회 금호아시아나배 중국 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결선을 마쳤다고 10일 밝혔다.이 대회는 지난 2006년 중국 내 한국어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작됐다. 결선대회에 앞서 베이징과 상하이 등 중국 내 9개 지역에서 예선대회를 실시했으며, 100개 대학에서 199명이 참가해 최종 25명이 결선 진출자로 선발됐다.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3명 등 총 6명이 본상을 수상했다.금호아시아나그룹은 지역예선을 통과한 결선 진출자 25명에게 부상으 ISSUE & TREND | 권호 | 2017-12-11 10:5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