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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글로벌-제타뱅크, 신사업 발굴·기술개발 협약
휴온스글로벌-제타뱅크, 신사업 발굴·기술개발 협약
  • 한경석 기자
  • 승인 2019.07.04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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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활용한 스마트 공장 구축, 혁신 멸균 로봇 개발 등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
4일 경기도 판교에 있는 휴온스글로벌 본사에서 ‘신사업 발굴 및 기술개발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력협약식’을 진행했다. 오른쪽부터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 최동완 제타뱅크 대표이사. 휴온스글로벌
4일 윤성태 (오른쪽) 휴온스글로벌 부회장과 최동완 제타뱅크 대표는 경기도 판교에 있는 휴온스글로벌 본사에서 ‘신사업 발굴 및 기술개발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력협약식’을 가졌다.<휴온스글로벌>

[인사이트코리아=한경석 기자] 휴온스글로벌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디지털 헬스케어를 통한 신사업 발굴에 나섰다.

휴온스글로벌은 4일 오전 성남 판교 본사에서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과 최동완 제타뱅크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신사업 발굴 및 기술개발 공동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날 휴온스글로벌과 제타뱅크는 미래 지속 성장을 위한 장기적 협력 체제 구축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새로운 헬스케어 서비스를 개발하기로 했다.

두 회사는 최첨단 로봇을 활용한 스마트공장 구축 및 국제 경쟁력 강화, 비즈니스 및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병원 구축, 혁신 멸균 로봇 개발을 통한 멸균 사업 성장 도모 등을 함께 하기로 했다.

휴온스글로벌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산업 중 하나인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을 선도하고 국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선 최첨단 로봇 기술력을 접목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판단 아래 제타뱅크와 MOU를 체결했다.

제타뱅크는 지난 2015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 설립된 IT 벤처기업이다. 지능형로봇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등을 개발하고 있으며 사물에 센서를 탑재해 데이터 기반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IoT(사물인터넷) 및 음성인식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근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내 로봇혁신센터에 대구지사를 설립하면서 활동 반경을 넓혀가고 있다.

최동완 제타뱅크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신기술을 접목해 헬스케어 분야의 새 가치를 창출하는데 온 힘을 다하겠다”며 “휴온스글로벌과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시하고 로봇 분야 사업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은 “최근 디지털헬스케어, 스마트헬스케어 등은 제약·바이오 산업의 성장을 이끌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잡았다”며 “휴온스글로벌이 보유한 제약·바이오 사업 경험과 제타뱅크의 로봇기술이 결합한다면 국제 시장을 선도할 새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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