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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5-20 20:19 (월) 기사제보 구독신청
“삼성화재, 견고한 실적에 주주환원 확대로까지 이어진다면 금상첨화”
“삼성화재, 견고한 실적에 주주환원 확대로까지 이어진다면 금상첨화”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4.02.23 14: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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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분기 : 이미 최근 4년간 DPS CAGR +16% 기록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하나증권은 23일 삼성화재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은 1752억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안영준 하나증권 연구원은 “삼성화재의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하는 이유는 예상을 뛰어넘는 배당 성장과 견조한 실적을 기록하면서 향후에도 자본과 배당이 안정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라며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손실부담계약 비용과 채권 교체매매에 따른 처분손실 등 비경상적 요인이 있었음에도 상대적으로 양호했으며, 특히 신계약 CSM의 호조를 이어가면
서 가정 변경에 따른 조정에도 불구하고 연말 보험계약마진(CSM) 잔액은 전년 말대비 9% 증가했다”고 밝혔다.

안영준 연구원은 “삼성화재의 지난해 4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59% 줄어든 1752억원을 기록했는데, 보험이익과 투자이익이 각각 전분기 대비 –66%, +21% 변동한 1921억원, 354억원이었다”며 “보험이익 중 장기보험이익은 전분기 대비 46% 감소했는데, CSM 상각액 등은 양호했으나 사업비예실차와 손실부담계약 비용 발생으로 부진했다”고 설명했다.

안 연구원은 “신계약 CSM은 전분기 높았던 기저로 월초보험료와 CSM 배수가 모두 감소하면서 전분기 대비 23% 감소한 8927억원을 기록했다”며 “신계약 CSM에 힘입어 연간 가정 변경 등에 따라 CSM 조정액이 5188억원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기말 CSM은 전분기 대비 1% 증가한 13조3570억원을 기록하며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자동차보험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손해율은 개선됐으나 계절적인 요인으로 적자를 기록했으며, 일반보험이익은 손해율이 소폭 상승하며 전분기 대비 82% 감소한 94억원을 기록했다”며 “투자이익은 지난해 4분기 시중금리 하락에도 채권 교체매매에 따른 처분손실이 약 800억원이 있었고 해외부동산 관련 평가손실이 약 1200억원 반영되며 부진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연말 예상 K-ICS 비율은 전년 말대비 19%p 상승한 272%로 당국 권고 수준인 150%를 크게 상회하며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가정 변경 등으로 인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신계약을 포함하여 양호한 실적을 기록하며 높은 안정성을 선보였다”라며 “다만 업종 내 가장 높은 자본여력에도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새로운 가이던스를 제시하지 않은 점은 아쉬운데, 기존 주주환원 정책만 하더라도 2019년 이후 주당배당금(DPS)이 연평균 성장률(CAGR) 16% 성장해왔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동기간 주가 흐름은 금리 하락기 시장에서 소외되며 부진했지만, 최근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기대감에 힘입어 최근 그 가치를 인정받기 시작했다”며 “향후 안정적인 실적 성장이 주주환원 확대로까지 이어진다면 밸류에이션 멀티플의 추가 상승을 기대해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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