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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17 19:47 (수) 기사제보 구독신청
“한전기술, 연초 오버행 리스크 해소…원전 기대감 온전히 반영될 상황”
“한전기술, 연초 오버행 리스크 해소…원전 기대감 온전히 반영될 상황”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4.02.15 14: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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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원전 이슈에 대비할 시점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하나증권은 15일 한전기술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고 전했다.

유재선 하나증권 연구원은 “한전기술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며 “대형 원전 관련 기존 수주분이 외형 규모 유지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재선 연구원은 “신한울 3,4호기에서 인허가 등 공정진행 인식이 더딘 단계가 대부분 마무리되면서 2024년 추가적인 매출 성장이 나타날 전망”이라며 “국내에서의 O&M 및 개발 용역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의미한 규모의 수주가 이뤄지고 있어 안정적 실적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2024년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77.7배, 주가순자산비율(PBR) 4.4배”라고 덧붙였다.

유 연구원은 “한전기술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197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대비 1.5% 증가했다”며 “매출은 신한울 3,4호기, 새울 3,4호기 등 기존 대형 원전 종합설계용역 수주분이 실적으로 꾸준히 인식되면서 증가 추세를 지속하는 모습”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원자력 부문은 1126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5.1% 감소했다”며 “설계는 개선됐지만 분기 기준으로 O&M 매출이 감소한 영향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에너지신사업은 536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5.9% 개선됐다”며 “기타 매출 증가가 유의미하게 나타났는데 이는 지난해 11월에 수주했던 두 건의 인도네시아 PLN 엔진발전소 패키지 EPC(설계·조달·시공) 사업이 실적이 반영된 영향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해당 수주는 합산 약 600억원 규모로 2025년 3월 종료 예정이기 때문에 2024년에 대부분 매출로 인식될 전망”이라며 “원자로는 310억원으로 전년대비 23.9% 증가했다”고 진단했다.

이어 “혁신형 SMR 계통설계용역, 새울 3,4호기 원자로계통설계 용역 등 기존 사업이 실적에 지속적으로 반영되는 중”이라고 부연했다.

그는 “한전기술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1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대비 87.9% 감소했다”며 “손익분기점(BEP) 이상 수준 외형 규모가 유지된 가운데 판관비가 증가하면서 이익률이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세전이익은 금융손익 및 기타손익 개선으로 전년대비 49.2% 감소한 104억원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연초 모회사 지분 매각계약 체결로 오버행 리스크가 해소된 가운데 신규 원전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부각될 수 있는 시점”이라며 “ 제11차 전기본 신규 원전 확대 규모, 체코 원전 수주전 결과 등 상반기 중 확인이 필요한 이슈가 다수 존재한다”고 전망했다.

그는 “국내 정책은 발표 시점이 여러 번 지연됨에 따라 다소 피로감이 존재할 여지가 있지만 해외 수주전은 기존 3개 국가에서 2개 국가로 경쟁구도가 완화됨에 따라 수주 가능성이 높아진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내다봤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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