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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23 19:08 (화) 기사제보 구독신청
“현대글로비스, 올해 투자를 1조1000억원까지 3배 늘릴 계획”
“현대글로비스, 올해 투자를 1조1000억원까지 3배 늘릴 계획”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4.01.29 15: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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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EV)사용 후 배터리 사업을 추진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하나증권은 29일 현대글로비스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률은 5.4%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송선재 하나증권 연구원은 “현대글로비스의 실적 추정치 하향으로 목표주가를 기존 23만원에서 신규 22만으로 조정한다”라며 “물류/벌크/중고차 등 시황 사업에서 운임과 환율 등 가격 변수가 하락했고, PCTC 및 CKD와 같은 완성차 생산/수출에 연동되는 사업은 물량 증가율이 하락하면서 전체 이익 모멘텀이 둔화됐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라고 밝혔다.

송선재 연구원은 “하지만, 지속적으로 선대를 늘리고 있고, 국내외 거점 인프라를 확충하는 중이며, 그룹 내 신사업 발굴을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중장기 성장의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며 “현재 주가는 2024년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 5배대의 낮은 밸류에이션을 기록 중이고, 기대 배당수익률은 3.8%”이라고 설명했다.

송 연구원은 “현대글로비스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며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4% 줄어든 6조5200억원, 영업이익은 21% 감소한 3507억원을 기록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물류/해운/유통 매출액이 각각 전년 동기대비 4%, 4%, 5% 감소했다”며 “물류에서는 완성차 생산/수출 물량의 증가로 국내 물류가 전년대비 5% 증가한 반면, 운임 시황의 하향으로 해상/항공운송 매출이 감소한 해외 물류는 6% 감소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해운에서는 벌크해상운송이 환율 하락의 영향으로 전년대비 1% 감소했고, 완성차해상운송(PCTC)도 주요 수입항 체선 및 선복 부족, 고운임 스팟 물량의 감소 등이 이어지면서 5% 감소했다”며 “유통 중 CKD 매출액은 환율 하락으로 전년대비 5% 감소했고, 중고차 경매/기타유통도 시황 약세로 8%/8% 감소했다”고 말했다.

그는 “전체적으로 고객사와 함께 물동량이 증가했음에도 운임/환율과 같은 가격 변수가 하락했고, 시장 내 일시적 제약 요인들도 부정적”이라며 “영업이익률은 전년대비 1.1%p 하락한 5.4%를 기록했는데, 물류/해운/유통 부문이 각각 전년 동기대비 –0.6%p, -2.4%p, -1.2%p, 전분기 대비 1.5%p, +0.4%p, -0.5%p 변동한 7.0%, 5.4%, 4.1%였다”고 진단했다.

이어 “부정적 환율과 운임 하락, 그리고 주요 수입항 체선 증가로 인한 원가 상승 등이 수익성을 하락시켰다”고 덧붙였다.

그는 “현대글로비스는 연결 기준 투자를 2023년 3600억원 수준에서 2024년 1조1000억원까지 늘릴 계획”이라며 “신조 액화석유가스(LPG)선 2척, 액화천연가스(LNG)선 1척 등 인수 잔금을 포함한 선박 투자에 5800억원을 사용하고, 국내/해외 인프라 구축에 각각 3000억원, 2500억원 투자할 예정”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신규 사업으로 EV사용 후 배터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인데, EoLB(End of Life Battery, 수명 종료 배터리) 기반으로 배터리 소재(Black Power, 블랙파우더, BP) 공급자 사업 모델이 그것”이라며 “현대차그룹의 배터리 밸류체인 내 EoLB 매입 채널 및 BP 제조/운영의 최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내다봤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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