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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18 19:19 (목) 기사제보 구독신청
“LG전자, 작년 4분기 비용구조 악화…1분기는 계절성 효과로 반등”
“LG전자, 작년 4분기 비용구조 악화…1분기는 계절성 효과로 반등”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4.01.26 19: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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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매출액 16조8351억원, 영업이익 1조924억원 예상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IBK투자증권은 26일 LG전자에 대해 지난해 4분기 비용 구조 악화됐다고 전했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LG전자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5% 증가한 15조7053억원으로 이전 전망 대비 감소한 규모”라며 “홈엔터테인먼트(HE) 사업부를 제외한 전 사업부 매출액이 지난해 대비 증가했다”고 밝혔다.

김운호 연구원은 “LG전자의 지난해 4분기 영업적자 1749억원으로 이전 전망 대비 부진한 규모”라며 “경쟁 심화 및 제품 믹스 부진에 따른 비용 구조 악화가 원인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년 동기대비 적자 규모가 증가했다”며 “HE 사업부를 제외하고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LG전자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3.5% 증가한 16조8351억원으로 예상한다”며 “전 사업부 매출액이 지난해 대비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LG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은 1조924억원으로 예상한다”라며 “매출 증가와 비용 개선으로 계절성을 회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다만 전년 동기대비 19.6% 감소한 규모”라며 “전 사업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감소할 전망”이라고 부연했다.

그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규모가 부진한 점은 아쉽지만 최근 주가 하락이 이를 충분히 반영한 것으로 판단하고, 올해 1분기 계절성을 고려할 때 투자하기 매력적인 구간이라고 판단한다”며 “전장(VS) 사업부의 실적 변동성이 낮아지고 높은 성장성이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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