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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16 17:25 (화) 기사제보 구독신청
“GS, 2024년에도 견조한 주당배당금 지속”
“GS, 2024년에도 견조한 주당배당금 지속”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4.01.17 19: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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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분기 : 유가 하락 영향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SK증권은 17일 GS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밑돌 전망이라고 전했다.

김도현 SK증권 연구원은 “GS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6.1% 줄어든 6조원, 영업이익은 8.4% 감소한 8032억원이 예상되며, 컨센서스 영업이익 대비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김도현 연구원은 “GS 칼텍스의 지난해 4분기 영업적자는 681억원을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지난해 4분기 유가 하락 등에 따른 재고관련손실 인식과 정제마진 하락 효과에 따라 적자전환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GS 에너지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43.6% 줄어든 505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감익이 예상된다”며 “GS 칼텍스 적자전환과 유가하락에 따른 자원개발부문 감익에 따라 GS Power 등 발전 자회사의 전분기 대비 증익에도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GS EPS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16.8% 증가한 1136억원, GS E&R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25.4% 증가한 462억원이 예상된다”며 “분기 평균 전력도매가격(SMP)은 -12.9% 하락을 기록했지만, 성수기 진입에 따른 가동률 상승 등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증익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그는 “GS Global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8.1% 줄어든 210억원이 예상된다”며 “3분기 대비 원자재 가격 하락 등의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감익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그는 “GS의 2023년 연간 별도 당기순이익은 7900억원을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2022년 에너지 업황 사이클에서의 순이익은 2023년 1분기 별도 당기순이익에 반영되며 2023년 연간 전년대비 +77.3%의 순이익 성장을 기록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그는 “2024년의 경우 최근 3개년 평균 별도 당기순이익을 바탕으로 산정되는 GS 배당정책의 특성상 2023년 높은 실적이 반영되고, 2020년 저조했던 실적은 기준에서 제외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따라, 2024년 연간 실적은 SMP 가격, 정제마진 하향 안정화 등에 따라 2023년 대비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나, 견조한 주당배당금(DPS)은 지속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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