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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19 11:00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CJ대한통운, 中 이커머스 플랫폼 성장의 최대 수혜주”
“CJ대한통운, 中 이커머스 플랫폼 성장의 최대 수혜주”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4.01.03 18: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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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1280억원 예상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3일 CJ대한통운에 대해 올해는 물류 역량을 증명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배세호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CJ대한통운의 목표주가 변경은 주가순자산비율(P/B) 멀티플을 기존 0.80배에서 0.95배로 상향한 데 따른다”라며 “쿠팡의 택배 점유율 확대와 맞물려 디마케팅 등으로 택배 물동량이 하락하며, 2023년 초 CJ대한통운의 적용 P/B는 0.4배 수준까지 하락했다”고 밝혔다.

배세호 연구원은 “중국발 직구 물량이 가파르게 증가하해 지난해 4분기부터는 다시 택배 물동량이 전년대비 증가가 가능할 것으로 보여 멀티플 상향이 가능하다고 판단한다”라며 “알리익스프레스 등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의 한국 물류센터 진출과 CJ대한통운 전사 수익성 개선도 기대해볼만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배 연구원은 “알리익스프레스 등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의 성장세가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고, 2024년에도 이러한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CJ대한통운의 알리익스프레스 물량도 지난해 1분기 346만박스에서, 4분기 1200만박스 수준으로 늘어났고, 2024년에는 전년대비 60~80%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중국 이커머스사 물량 증가와 중대형 화물의 디마케팅이 마무리 단계에 진입하면서, 2024년 택배 물동량은 전년대비 3%대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그는 “CJ대한통운은 직구 수요 증가에 맞춰 인천 ICC 처리능력을 기존 분기당 500~600만박스에서 2~3년내 3배 확장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며 “CJ대한통운은 2024년 고객사 택배 단가를 동결했지만, 소형화물 비중 확대, 이커머스 비중 확대로 수익성 개선이 진행 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좋은 소형화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고, 2024년에도 소형화물 비중은 80% 수준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2024년 본격적으로 당일배송, 일요배송 서비스가 실시되며 이커머스 부문도 호실적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에 2024년 택배 부문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1.4% 늘어난 2587억원으로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그는 “CJ대한통운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2.5% 늘어난 3조1000억원, 영업이익은 13.9% 증가한 1280억원으로 예상된다”며 “택배 부문의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2.7% 증가한 657억원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그는 “무신사 등 버티컬 커머스, 알리익스프레스 등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 물동량이 크게 늘어나며 택배물동량은 전년 동기대비 2.1% 증가가 예상된다”며 “2022년 1분기 이후 전년 동기대비 줄어들었던 택배 물동량 추세는 지난해 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플러스 추세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이어 “CL부문의 영업이익은 물동량이 견조한 가운데 자동화 설비 도입 등 원가 효율화 작업을 진행 중에 있어 전년대비 18.8% 증가한 432억원이 예상된다”며 “글로벌 부문의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4.9% 증가한 171억원으로 포워딩 부문에서 전년 동기대비 항공/해상 운임이 낮은 수준이 예상되며 전년 동기와 유사한 수준이 예상된다”고 부연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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