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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2-27 18:20 (화) 기사제보 구독신청
우리금융 차기 회장, 신현석·이원덕·이동연·임종룡 4파전
우리금융 차기 회장, 신현석·이원덕·이동연·임종룡 4파전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3.01.27 18: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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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2인, 외부 2인 등 4인 숏리스트 확정
우리금융지주 서울 중구 본사 (박지훈 기자)
우리금융지주 서울 중구 본사.<박지훈>

[인사이트코리아=박지훈 기자] 우리금융그룹 회장 경쟁이 내부 2인, 외부 2인 등 4파전으로 진행된다.

우리금융지주는 27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어 7명의 대표이사 회장 후보자들을 평가한 결과 이원덕 우리은행장, 신현석 우리아메리카법인장 등 내부 인사 2명과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 이동연 전 우리에프아이에스(FIS) 사장 등 외부 인사 2명, 총 4명을 최종 후보군으로 압축했다고 밝혔다.

1962년생인 이원덕 후보는 지난해 3월 우리은행장에 취임해 대규모 횡령 등 악재에도 흔들리지 않고 실적 성장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우리은행 미래금융단 상무, 경영기획그룹장을 지내고 지주사 사내이사직인 수석부사장을 맡아 전략·재무·신사업·디지털 등 현안에 밝은 것으로 알려진다.

신현석 후보는 1960년생으로 1982년에 입행해 우리은행에서 전략기획부장과 경영기획단 상무, 경영기획그룹 부행장 등 요직을 거쳤다. 우리피앤에스 대표, 우리아메리카법인장 등 계열사 CEO 경험이 풍부한 인물이다.

1959년생인 임종룡 후보는 행정고시 24회 출신으로 이명박 정부 당시 국무총리실장을 지내고 박근혜 정부에서 NH농협금융지주 회장, 5대 금융위원장을 맡았다. 금융위원장 당시 정부가 보유한 우리은행 지분을 민간에 매각해 과점주주 체제로 전환했으며 농협금융 회장 땐 우리투자증권(현 NH투자증권) 인수를 주도해 우리금융그룹과 인연이 많다.

이동연 후보는 연금신탁사업단 상무, 중소기업그룹 집행부행장, 국내부문 겸 개인그룹 집행부행장(부문장 직무대행)을 거쳐 우리에프아이에스 대표를 지낸 바 있다. 2019년 우리금융지주 출범 후 우리은행 IT그룹 집행부행장을 겸임하는 등 디지털 분야에 대한 전문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우리금융 임추위는 오는 2월 1일 네 명의 후보에 대해 심층면접, 같은 달 3일 추가 면접을 거쳐 회장 후보를 최종 추천할 예정이다. 내정되는 차기 회장 후보는 3월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 선임 절차를 거쳐 최종 선임된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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