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CJ웰케어, 미국 아마존 입점…글로벌 사업 확대 속도 [인사이트코리아=이숙영 기자] CJ웰케어가 북미시장에 첫 진출하며 글로벌 사업 확대를 가속화한다. CJ웰케어는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아마존(Amazon)’에 입점하고 단독 브랜드 스토어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입점제품은 이너뷰티 브랜드 ‘이너비’ 제품 4종과 고함량·기능성 유산균 브랜드 ‘바이오코어’ 제품 6종 등 모두 10종이다.CJ웰케어는 아마존을 교두보로 삼아 세계 최대 규모의 건강기능식품 시장인 북미에서 소비자 접점을 늘리고 입점 제품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북미 시장을 공략하는 주력 브랜드는 국내에 ‘먹는 화장 NEWS | 이숙영 기자 | 2023-04-11 10:35 CJ웰케어, 설 맞아 흑삼 신제품 등 건강선물세트 60여종 선보여 [인사이트코리아=이숙영 기자] CJ웰케어는 설 명절을 앞두고 흑삼 선물세트 신제품 등 60여 종의 건강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설에 새롭게 선보인 신제품은 한뿌리 ‘흑삼 진액 제로’ ‘흑녹천’ ’흑삼 젠스틱’ 3종이다. 세 제품 모두 CJ웰케어의 독자적 기술력이 적용된 ‘구증구포(아홉번 찌고 말린) 흑삼’을 담았다. ‘구증구포 흑삼’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진세노사이드 성분을 증가시킨 제품으로, 흡수시간을 1시간 단축했다.대형 마트에서 구매 가능한 ‘흑삼 진액 제로’는 제로 칼로리 음료 시장 확대에 맞춘 무 NEWS | 이숙영 기자 | 2023-01-11 09:38 ‘유산균 명가’ hy, 소재 B2B 사업 2년만에 278% 성장 비결 [인사이트코리아=이숙영 기자] 유통전문기업 hy의 소재 B2B 사업이 론칭 2년 만에 매출 100억원을 달성해 화제다. 론칭 첫 해인 2020년 매출 35억원을 기록했던 hy 소재 B2B 사업은 지난해 매출 1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78% 성장하는 기염을 토했다. hy는 지난해 3월 종합유통기업 도약을 목표로 사명을 한국요구르트에서 hy로 변경했다. 식음료 기업에 한정됐던 기존 이미지를 넘어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넓히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사명 변경과 함께 신성장 동력으로 ‘소재 B2B’를 집중 육성해왔다. hy는 자사 제품에만 ISSUE & TREND | 이숙영 기자 | 2022-04-13 18:29 이재현 회장 ‘신사업 육성’ 전략 통했다…CJ제일제당 매출 ‘15조‘ 벽 넘어 [인사이트코리아=이숙영 기자] CJ제일제당이 지난해 사상 최초로 연매출 15조원을 돌파하며 호실적을 거뒀다. 이번 실적은 식품과 함께 바이오가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오 사업이 본격화하면서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지난해 4대 성장엔진으로 꼽았던 ‘웰니스’ 사업이 순항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CJ제일제당은 올해도 4대 미래 성장엔진에 입각해 신사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한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매출 15조7444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CJ제일제당의 연간 매출이 15조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영업이익도 ISSUE & TREND | 이숙영 기자 | 2022-02-16 18:30 CJ제일제당, 건강사업 분할…내년 1월 ‘CJ웰케어’ 출범 [인사이트코리아=이숙영 기자] CJ제일제당 건강사업부가 독립해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거듭난다.CJ제일제당은 건강사업 CIC를 100% 현물출자 방식으로 분할한다고 2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신규 법인명은 ‘CJ Wellcare(웰케어)’이며, 분할 기일은 내년 1월 1일이다.CJ Wellcare는 한층 높은 전문성을 기반으로 식물성 프리미엄 유산균 시장을 선도하고 소비자의 세분화된 건강 문제를 케어하는 스페셜티 제품을 확대하면서, 중장기적으로는 개인맞춤형 건기식 선두주자로 진화해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CJ의 4대 성장 엔진 중 BUSINESS | 이숙영 기자 | 2021-11-23 11:2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