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윤석민 태영그룹 회장, 폐기물 처리 사업서 ‘금광’ 발견하다 [인사이트코리아=이하영 기자] 올해 건설업계가 집중한 사업은 환경이다. 이 중에서도 하나를 꼽자면 재활용, 즉 폐기물 처리 사업이다. 폐기물 처리 자체가 하나의 사업인데다 이를 이용한 자원 순환 사업 또한 부가가치가 높아서다. 국내 건설사 중 이 사업의 가치를 전망하고 2000년대 초반 일찌감치 뛰어든 기업이 태영그룹이다.윤석민 태영그룹 회장은 ‘2세 경영’ 5년차인 2004년 태영건설 자회사로 태영환경(현 에코비트)을 만들었다. 건설업에 폐기물 사업을 선진적으로 이식하고 정착시켜 미래성장 동력으로 20여년 가까이 이끌며 노하우를 CEO&LEADERS | 이하영 기자 | 2021-12-08 11:09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ESG 경영 강화 지속성장 기틀 닦다 올 한해 우리 사회의 일원인 기업시민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많은 기업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와중에도 사회에 공헌하는 시민으로서 역할을 묵묵히 수행했다. 사회적 책임에 기반한 가치경영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기업의 생존 여부를 가르는 필수요건이 됐다. 기업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사회 구성원으로서 맡은 책임을 성실히 다해야 한다. 는 2021년을 빛낸 기업시민 5人을 선정했다.[인사이트코리아=남빛하늘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7개 상장사(현대백화점·현대홈쇼핑·현대그린푸드·한섬·현대리바트·현대에버 CEO&LEADERS | 남빛하늘 기자 | 2021-12-07 10:35 허영인 SPC그룹 회장, 상생경영 철학 ESG 경영으로 결실 맺다 올 한해 우리 사회의 일원인 기업시민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많은 기업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와중에도 사회에 공헌하는 시민으로서 역할을 묵묵히 수행했다. 사회적 책임에 기반한 가치경영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기업의 생존 여부를 가르는 필수요건이 됐다. 기업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사회 구성원으로서 맡은 책임을 성실히 다해야 한다. 는 2021년을 빛낸 기업시민 5人을 선정했다.[인사이트코리아=남빛하늘 기자] SPC그룹이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 CEO&LEADERS | 남빛하늘 기자 | 2021-12-03 18:58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상생과 협력 두 바퀴로 달리다 [인사이트코리아=서창완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기업시민 전략에는 ‘상생과 협력’이 스며들어 있다. 임직원은 물론 협력사, 지역사회와의 지속가능한 관계 설정에 초점을 맞췄다. 완성차 기업답게 친환경 부문뿐 아니라 이동혁신 분야에서도 다양한 협업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미래세대 성장도 정 회장이 중시하는 분야다. 청소년과 대학생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등을 갖춰 해마다 진행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정부 주도로 진행된 ‘청년희망 온(ON) 프로젝트’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약속했다. 3년간 4만6000개 규 CEO&LEADERS | 서창완 기자 | 2021-12-03 14:1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