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아이에스동서, 환경사업에 이은 신성장동력으로 폐배터리 사업 본격화”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BNK투자증권은 13일 아이에스동서에 대해 건설을 넘어 전천후 디벨로퍼로 진화 중이라고 전했다.이선일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아이에스동서의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7.3% 감소한 2조1100억원으로 예상된다”며 “부문별로는 건설 1조3308억원, 환경 4663억원, 콘크리트 2074억원, 폐배터리 1200억원(신규 연결편입) 등”이라고 밝혔다.이선일 연구원은 “주택경기 침체로 비중이 높은 건설 관련 매출부진이 예상된다”며 “2023년 영업이익은 2821억원으로 전년대비 18.2% 감소할 전망”이라고 COMPANY ISSUE | 장원수 기자 | 2023-03-13 16:26 EU, 美 IRA 규제에 폐배터리 재활용 업계 급부상한 아이에스동서 [인사이트코리아=선다혜 기자] 전세계적으로 전기차 보급이 급격히 확대됨에 따라 폐배터리 재활용 산업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지난 13일 에너지 전문 시장조사기관 ‘SNE리서치’가 추계한 전세계 전기차(플러그인하이브리드 포함) 폐차 대수는 2030년 411만대 2040년 4227만대이며, 배터리 용량 기준으로는 2030년 338GWh, 2040년 3,339GWh 규모이다.이에 따라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 시장은 금속기준(스크랩,폐배터리)으로 7년뒤인 2030년에 60조원, 2040년에는 200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 NEWS | 선다혜 기자 | 2023-02-17 12:39 아이에스동서, TMC 인수…폐배터리 재활용업계 ‘성일하이텍’과 투톱 [인사이트코리아=선다혜 기자] 아이에스동서(IS동서)가 1월 4일 공시를 통해 국내 최초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기업인 타운마이닝캄파니(이하TMC)의 인수 계약 체결을 밝힘에 따라 단숨에 국내 폐배터리 재활용 분야에서 매출액 2위, 영업이익률 1위의 실적을 확보하게 됐다.아이에스동서는 2021년 4월, 사모투자합자회사(PEF)의 최대 출자자로 참여하여 TMC에 투자한 바 있으며, 이번 계약 체결로 TMC를 인수할 예정이다. 계약 금액은 2275억원이다.TMC는 2021년 매출 369억원, 영업이익 15억원이었으나 아이에스동서의 투자 이 FOCUS | 선다혜 기자 | 2023-01-05 11:14 아이에스동서, 폐배터리 재활용사업 위해 충북도∙청주시 MOU 체결 [인사이트코리아=선다혜 기자] 아이에스동서가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을 위해 충북도청에서 폐배터리 자원순환시설 건립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아이에스동서는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에 일환으로 지난달 경기 화성에 연간 7000톤 처리규모의 수도권 최대 물량을 처리할 수 있는 폐배터리 재활용 공장 부지를 매입한데 이어 중부권 거점 지역에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 확대를 위한 대규모 부지를 확보하게 됐다.오창 테크노폴리스는 충북 청주시 오창읍 일원에 1,995,937㎡ 규모로 2025년부터 조성되는 산업 NEWS | 선다혜 기자 | 2022-12-14 14: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