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건설업계 2022년 경영전략] ‘안전 강화’ 한목소리…새 먹거리 창출에 사활 [인사이트코리아=이하영 기자] 2022년 임인년 새해를 맞아 건설사 대표들이 안전과 신사업 강화 등 올해 목표를 제시했다.중대재해처벌법이 이달 27일 본격 시행됨에 따라 대부분의 건설사가 안전 강화 목소리를 냈다.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 새 먹거리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도 보였다. 신년사를 통해 주요 건설사의 올해 경영전략을 살펴본다.‘안전‧신사업’ 두 마리 토끼 잡는다김형·정항기 대우건설 사장은 “우리 대우건설의 모든 경영활동 최우선 가치는 바로 안전임을 잊지 않아야 할 것”이라며 “안전에 대해서는 더 이상 우리가 물러 ISSUE & TREND | 이하영 기자 | 2022-01-04 15:37 [인터뷰] 김준기 원주기업도시 대표 “기업과 입주민 공존하는 도시로 성장” [인사이트코리아=이하영 기자] 지방 중소도시 중 청년이 늘어나는 곳은 손에 꼽을 정도다. 그런 의미에서 원주기업도시는 특별하다. 최근 3년 새 2030세대 인구는 ▲2018년 3293명 ▲2019년 7056명 ▲2020년 9824명으로 급증했다. 원주기업도시는 일자리가 늘어난 데다 쾌적한 주거 환경이 갖춰져 20~30대 인구가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는 ‘젊은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원주기업도시 특장점은.“원주기업도시는 약 160만평 규모의 부지에 제약 및 바이오산업을 중심으로 한 산업연구단지, 대규모 주거단지(아파트 1만2000여 세 ISSUE & TREND | 이하영 기자 | 2021-10-01 14:41 원주기업도시, 첨단기업 몰려오니 인구 2배로 늘었다 [인사이트코리아=이하영 기자] 최근 강원도에서 아파트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원주기업도시다. 9월 28일 청약을 끝낸 ‘원주기업도시 EG the 1’ 3차는 1001가구 모집에 7160건 청약이 몰리면서 최고 16.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의 인기가 치솟은 이유는 원주기업도시에 일자리가 있기 때문이다. 527만8000㎡(160만평) 부지에 총 사업비 9750억원, 생산유발 효과 1조5960억원, 고용유발 효과 2만1345명. ‘미래형 첨단의료·바이오산업의 중추’를 표방한 원주기업도시는 현재 산업용지 분 ISSUE & TREND | 이하영 기자 | 2021-10-01 14:39 [분양이슈]‘원주기업도시 반도유보라’...서울 강남이 코 앞 상반기 경기도 안양·일산한류월드·고양지축지구에서 잇따라 분양에 성공한 반도건설이 8월 25일 강원도 원주기업도시에 ‘원주기업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원주기업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평창올림픽, 중앙선고속화전철 서원주역(예정), 제2영동고속도로 등 3대 호재가 겹친 원주기업도시에 위치한 데다, 기업도시 내에서도 중심생활권에 들어서는 단지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여기에 원주는 최근 정부가 발표한 8.2 부동산 대책의 규제를 빗겨간 수혜지역이라서 실수요와 투자 수요 모두 풍부하다.반도건 COMPANY ISSUE | 안득수 기자 | 2017-08-21 17:3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