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아시아나항공, LSG에 밀린 기내식 대금 182억원 지급 [인사이트코리아=김재훈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기내식 공급업체 LSG스카이셰프코리아(LSG)와 벌인 기내식 공급 대금 청구 소송을 두고 항소를 취하하면서 약 6년만에 소송이 종결됐다. 소송을 취하한 아시아나항공은 LSG에 182억여원을 지급할 것으로 예상된다.23일 아시아나항공은 공시를 통해 LSG가 아시아나항공을 상대로 제기한 기내식 공급대금 등 청구 소송과 관련해 항소를 취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항소를 포기한 아시아나항공은 LSG에 1심 판결 결정금액인 원금 182억원에 이자와 소송 비용 등을 포함해 약 200억원 수준을 L NEWS | 김재훈 기자 | 2024-01-23 18:40 아시아나항공 “세계 최고 기내식 맛보세요” [인사이트코리아=안득수 기자] 아시아나항공(사장 한창수)의 기내식 대란 사태가 완전히 해소됐다.아시아나항공은 지난 7월부터 기내식을 공급해 오던 샤프도앤코와의 임시 계약을 종료하고, 지난달 12일부터 게이트고메코리아(GGK)로부터 기내식을 공급 받아 서비스에 들어가는 등 완전 정상 가동 중이다.앞서 아시아나항공은 "GGK로부터 공급 받은 기내식을 처음으로 서비스한 항공편은 이 날 오전 7시 30분 인천공항에서 호치민으로 출발한 OZ731편으로, 하루 동안 총 81편(인천/김포발 기준) 항공기에 3만여식의 기내식이 공급됐다"고 밝힌 COMPANY ISSUE | 안득수 기자 | 2018-10-02 10:08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대란' 끝...새 업체서 정상 공급 시작 [인사이트코리아=노철중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기내식 공급업체 이전 작업을 마무리 짓고, 12일부터 OZ731편을 시작으로 기내식 공급이 정상화 됐다고 밝혔다.아시아나항공은 지난 7월부터 기내식을 공급해오던 샤프도앤코와의 임시 계약을 종료하고 게이트고메코리아(GGK)로부터 기내식을 공급 받는다.GGK로부터 공급받은 기내식을 처음으로 서비스한 항공편은 오전 7시 30분에 인천공항에서 호치민으로 출발한 OZ731편으로, 이날 하루 동안 총 81편(인천/김포발 기준) 항공기에 3만여식의 기내식이 공급될 예정이다.인천국제공항 인근에 위치한 COMPANY ISSUE | 노철중 기자 | 2018-09-12 15:0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