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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12-05 18:44 (월) 기사제보 구독신청
[핫 키워드] 영국 총리에 첫 非백인 인도 출신 이민 3세 유력
[핫 키워드] 영국 총리에 첫 非백인 인도 출신 이민 3세 유력
  • 정서영 기자
  • 승인 2022.10.24 14: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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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 수낵 전 재무장관, 보수당 대표 단독 후보 등록
리시 수낵 전 영국 재무장관.<리시 수낵 트위터>

[인사이트코리아=정서영 기자] 리즈 트러스 영국 총리가 44일 만에 사임하면서 차기 영국 총리가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차기 총리로 거론되는 인물은 리시 수낵 전 재무장관이다. 수낵 전 장관은 골드만삭스, 헤지펀드 등에서 근무한 금융인 출신으로, 지난 2020년 2월 재무부 장관에 임명됐다. 그는 코로나19로 인한 영국 봉쇄 기간 일시 유급 휴직 등 적극적인 재정 정책으로 호평을 받았다.

수낵 전 장관은 지난 9월 경선 당시 총리 후보 투표에서 트러스 총리에 밀리면서 올해만 두 번째 총리직에 도전한다. 그는 지난 23일 “영국은 훌륭한 나라지만 심각한 경제 위기에 직면했다”며 “그것이 내가 보수당의 수장과 차기 총리가 되려는 이유”라고 트위터에 올리며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영국 경제를 바로잡고, 당을 통합하고, 영국을 위해 봉사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보리스 존슨 전 총리가 불출마를 선언하며 수낵 전 장관이 차기 총리로 결정될 가능성은 더욱 커졌다. 존슨 전 총리는 성명을 통해 본인의 출마가 옳지 않은 일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수낵 전 장관에 맞설 후보로 꼽혔던 존슨 전 총리가 중도 포기하면서 오는 24일(현지시각) 수낵 전 장관이 단독 후보로 보수당 대표 경선 후보 등록이 마감되면 다른 절차 없이 당 대표 겸 차기 총리가 된다. 수낵 전 장관은 인도 출신 이민 3세로, 총리가 될 경우 영국 최초의 ‘비(非)백인 총리’가 탄생하게 된다.

트러스 총리는 첫 경제정책으로 450억 파운드(72조원) 규모의 감세안을 발표했다가 금융시장에 혼란을 일으키면서 결국 취임 44일 만에 사임했다. 영국 총리 역사상 가장 짧은 재임 기간으로, 최단명 총리 불명예를 안게 됐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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