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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08-09 19:08 (화) 기사제보 구독신청
[단독] LG생활건강, 이달 초 푸르밀 대구·전주 공장 인수 계약
[단독] LG생활건강, 이달 초 푸르밀 대구·전주 공장 인수 계약
  • 정서영·이숙영 기자
  • 승인 2022.08.01 14:0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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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초 계약서 작성, 10월 인수 확정 예정
음료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 위해 공장 인수 관측
LG생활건강은 올해 상반기 매출 4조581억원, 영업이익 7063억원, 당기순이익 4852억원을 기록했다.&lt;LG생활건강&gt;<br>
LG생활건강 로고.<LG생활건강>

[인사이트코리아=정서영·이숙영 기자] LG생활건강이 유제품 기업 푸르밀의 대구·전주 공장을 인수한다. 이번 인수를 통해 음료 사업 경쟁력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설 전망이다. 

1일 <인사이트코리아> 취재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은 이달 초 푸르밀 대구·전주 공장 인수 계약서를 쓰고, 10월 인수를 확정 지을 예정이다. 이번 거래는 푸르밀 두 공장만 포함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 주체는 LG생활건강의 자회사인 해태htb가 될 것으로 보인다. LG생활건강은 2011년 해태음료를 인수한 후 2016년 해태htb로 사명을 변경하고 음료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푸르밀 공장 인수를 통해 음료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설 것으로 관측된다. 코로나19로 인한 중국 봉쇄정책이 강화되면서 화장품 업계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음료 사업은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 

두 회사측 "확인해줄 수 없다"

LG생활건강의 음료 사업은 전체 매출의 약 19.6%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LG생활건강의 음료 사업 매출은 전년 대비 5.2% 증가한 1조5919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2분기에도 음료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9% 성장한 4664억원, 영업이익은 10.0% 늘어난 637억원을 기록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확인해드릴 수 있는 내용이 없다”고 밝혔다. 푸르밀 측도 “관련 내용에 대해 알지 못한다"는 입장을 전해왔다. 

앞서 지난 5월 LG생활건강은 푸르밀 인수를 위한 실사를 진행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올해 6월 공시에서 “당사는 음료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에 있으나, 현재 푸르밀 인수와 관련해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며 "내용과 관련해 확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푸르밀은 1978년 롯데유업으로 출발한 유제품 전문 기업으로, 2007년 롯데그룹에서 분사했다. ‘푸르밀가나 쵸코우유' 등을 히트시키며 유가공 전문기업으로 입지를 다져왔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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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q8995 2022-08-05 10:50:28
푸르밀부자는사업하지않는편이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