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코리아=김동수 기자] 한국마사회는 제38대 회장으로 정기환 전 상임감사를 임명했다.
11일 마사회에 따르면 정 신임 회장은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과 (사)국민농업포럼 상임대표, (사)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비상임이사, (사)가톨릭농민회 사무총장을 지냈다.
지난 2019년 4월부터 2021년 4월까지 2년간 마사회 상임감사로 활동했다.
정기환 회장의 임기는 3년으로 취임식은 오는 16일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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