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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08-10 18:45 (수) 기사제보 구독신청
“2025년까지 테슬라 잡겠다” 메리 바라 GM 회장의 포부
“2025년까지 테슬라 잡겠다” 메리 바라 GM 회장의 포부
  • 서창완 기자
  • 승인 2021.12.07 17: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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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업계 최초 여성 CEO…전기차·자율주행차 전환 주도
제너럴모터스(GM) CEO인 메리 바라(Mary Barra)가 지난달 6일 수요일 미시간주 워렌에 있는 GM 테크 센터에서 투자자들에게 연설하고 있다.GM
제너럴모터스(GM) CEO인 메리 바라(Mary Barra)가 지난달 6일 미시간주 워렌에 있는 GM 테크 센터에서 투자자들에게 연설하고 있다.<GM>

[인사이트코리아=서창완 기자] 메리 바라 제너럴모터스(GM) 회장은 전기차·자율주행차로의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2025년까지 테슬라를 따라잡겠다는 포부다. GM은 LG에너지솔루션, 포스코케미칼 등 국내 배터리 기업들과도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미국 완성차 빅3로 불리는 GM이 자동차 시장의 변화를 따라잡을 수 있을지 메리 바라 CEO의 리더십이 주목받고 있다.

바라 회장은 2013년 말 회사 최초 여성 최고경영자(CEO) 자리에 올랐다. 글로벌 완성차 업계 전체에서 처음 있는 일이었다. 엔지니어 인턴으로 입사해 33년을 근무한 끝에 CEO 자리에 올랐다. 2016년에는 자동차 업계 최초 여성 회장으로 선출됐다.

바라 회장은 매출 규모와 시장 점유율 늘리기에만 몰두하던 GM을 수익성 중심 회사로 전환하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08년 터진 글로벌 금융위기 직격탄을 맞아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단행했던 GM을 변화시켰다는 분석이다.

GM은 오는 2025년까지 100만대 이상 전기차 양산 체계를 구축해 전 세계 시장에 대량의 전기차를 공급하겠다는 목표다. 또 같은 기간 전기차 판매 비중을 전체의 40%로 늘릴 계획이다. 자체 개발한 전기차 전용 플랫폼 얼티엄(Ultium)을 기반으로 전 세계 시장에 30여종의 전기차 모델을 출시한다는 복안을 내놨다. 이를 위해 GM은 350억 달러(약 41조2400억원)를 투입할 계획이다.

국내 배터리 기업과의 협업도 활발하다. LG에너지솔루션과는 2019년 얼티엄셀즈를 설립해 오하이오와 테네시에 각각 연산 350GWh 규모의 배터리셀 생산공장을 구축하고 있다.

GM은 포스코케미칼과도 양극재 합작사업에 나선다. 배터리 소재사와 완성차 업체 협력은 최초 사례다. 합작법인은 2024년부터 하이니켈 양극재 생산을 시작한다. 이곳에서 생산된 양극재는 GM과 LG에너지솔루션의 합작사인 얼티엄셀즈에 공급된다.

북미 전기차 충천 인프라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GM은 2025년까지 북미 전역의 가정·직장·공공용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7억5000만 달러(약 8800억원)를 투자한다. 당장 내년부터 자사 판매망을 활용해 미국과 캐나다 전역에 최대 4만대의 공용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한다. 한 곳당 최대 10개의 얼티엄 브랜드 충전기를 배포해 영업지역 안에 설치할 계획이다.

바라 회장은 “우리는 합리적인 가격의 전기차와 대중적인 충전 인프라를 만들겠다”며 “2025년까지 미국 전기차 시장 1위를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2030년까지 연 매출을 두 배 이상 끌어 올리겠다는 포부도 나타내고 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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