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준 쌍용건설 회장, 추석연휴 맞아 해외 현장 직원 격려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 추석연휴 맞아 해외 현장 직원 격려
  • 한민철 기자
  • 승인 2021.09.16 14: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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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에도 17일 두바이 출장...타국서 고생하는 직원들과 소통 리더십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 쌍용건설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 <쌍용건설>

[인사이트코리아=한민철 기자]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이 올해 추석 명절에도 해외 현장을 챙기기 위해 17일 두바이 출장에 나선다. 

김 회장의 이번 두바이 출장은 코로나19 발발 이후인 작년 9월과 12월에 이은 세 번째이며, 올해 4월에는 싱가포르를 방문한 적이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김 회장은 지난 30여년 간 매년 명절에 해외 현장 직원들과 함께 지내며 소통 리더십을 발휘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김 회장의 올해 추석연휴 출장은 연말 준공을 앞두고 있는 공사비 1조5000억원에 달하는 초대형 프로젝트인 ‘로열 아틀란티스 호텔(The Royal Atlantis Hotel)’ 현장과 10월 1일 두바이 월드 엑스포 개막에 맞춰 쌍용건설이 시공한 ‘두바이 엑스포 한국관’ 등을 점검하는 일정이 잡혀 있다.

두바이 ‘로열 아틀란티스 호텔(The Royal Atlantis Hotel)’ 전경. 쌍용건설
두바이 ‘로열 아틀란티스 호텔(The Royal Atlantis Hotel)’ 전경. <쌍용건설>

김 회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현지에서 고생하는 직원들의 향수를 달래주고 격려할 예정이다. 김 회장이 방문할 로열 아틀란티스 호텔은 하늘에서 보면 ‘S’자로 휘어진 구조에 정면은 레고 블록을 복잡하게 쌓아 올린 듯한 특이하고 비정형적인 외관이 특징이다. 

규모는 지상 46층 795객실이며, 연말 완공을 앞두고 두바이를 상징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두바이 월드 엑스포 기간에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알리게 될 두바이 월드 엑스포 한국관은 쌍용건설이 시공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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