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동국대와 '블록체인 인재 양성' 맞손
빗썸, 동국대와 '블록체인 인재 양성' 맞손
  • 이정문 기자
  • 승인 2021.07.2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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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연계 장학 프로그램, 블록체인 최고위자 교육과정 등 적극 지원
허백영(왼쪽) 대표와 윤성이 총장이 MOU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빗썸>

[인사이트코리아=이정문 기자] 국내 대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동국대학교와 손잡고 블록체인 인재 육성에 나선다.

빗썸은 21일 동국대와 ‘4차 산업혁명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채용 연계형 장학 프로그램 운영’ ‘경영전문대학원 내 핀테크·블록체인 최고위자 교육과정’ 등을 지원한다.

채용 연계형 장학 프로그램은 빗썸 입사를 희망하는 동국대 경영대학부·경영전문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연간 약 5200만원의 학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학부생 2명과 대학원생 3명을 선발하며, 학부생은 연간 693만 9000원, 대학원생은 838만 9000원을 지원받는다.

채용 연계 장학 프로그램을 수료했다면 졸업 후 인턴십을 거친 후 평가 결과에 따라 빗썸에 정규직으로 입사할 수 있다.

또 빗썸은 동국대 경영전문대학원 내 ‘핀테크·블록체인 최고위자 교육과정’을 지원하기로 했다. 국내외 금융기관·핀테크·블록체인 산업 관련 정부 고위 임직원을 대상으로 12주간 운영된다.

허백영 빗썸 대표는 “글로벌 및 국내 기업이 유수의 학계와 협력해 적극적인 인재 영입에 사활을 걸고 있다”며 “전문적 교육역량을 갖춘 동국대와 함께 우수 인재를 양성해 산업 저변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윤성이 동국대 총장은 “대표적 가상자산거래소인 빗썸과의 협력은 재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4차 산업혁명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인재양성과 더불어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 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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