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파죽지세 ‘9만전자’ 등극
삼성전자, 파죽지세 ‘9만전자’ 등극
  • 한민철 기자
  • 승인 2021.01.1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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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전일 대비 2200원(2.48%) 오른 9만1천원에 마감한 11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 전광판에 주가가 표시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장중 9만6천800원까지 오르며 10만원을 넘봤지만 9만1천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뉴시스
삼성전자가 전일 대비 2200원(2.48%) 오른 9만1000원에 마감한 11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 전광판에 주가가 표시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한때 장중 9만6800원까지 올랐다. <뉴시스>

[인사이트코리아=한민철 기자] 삼성전자의 주가가 주당 9만원을 넘어섰다.

11일 유가증권시장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코스피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2.48%(2200원) 오른 주당 9만1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장중 한때 주당 9만6800원까지 오르며 10만원 고지를 눈앞에 두기도 했다.

이날 삼성전자에 대한 주식 거래대금은 8조원을 넘어섰다. 개인 투자자들이 1조7380억원을 순매수하며 주가 상승을 견인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시장 호황과 배당 확대 등에 대한 기대감으로 지난달 30일 주당 8만원대를 돌파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이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해 증시에 몰리고 있고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의 주가가 주당 9만원대도 저평가됐다는 목소리가 나오면서, 당분간 삼성전자의 주가는 상승곡선을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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