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 스키장 이용객 발길도 ‘뚝’...한겨울에 썰렁한 강원 용평리조트
코로나에 스키장 이용객 발길도 ‘뚝’...한겨울에 썰렁한 강원 용평리조트
  • 노철중 기자
  • 승인 2020.12.22 18: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부, 스키장·눈썰매장 등 겨울 스포츠 시설 운영 전면 중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연말연시 코로나19 방역 강화 특별대책 추진방안에 따라 셧다운을 이틀 앞둔 22일 오후 강원 평창군 용평리조트 스키장이 썰렁한 모습이다. 뉴시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연말연시 코로나19 방역 강화 특별대책 추진방안에 따라 셧다운을 이틀 앞둔 22일 오후 강원 평창군 용평리조트 스키장이 썰렁한 모습이다. <뉴시스>

[인사이트코리아=노철중 기자] 오는 24일부터 겨울철 이용자 수가 급증하는 스키장, 눈썰매장 등 겨울 스포츠 시설 운영이 전면 중단되고 해돋이·해맞이 등 새해 관광명소도 폐쇄된다.

22일 정부가 연말연시를 맞아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더 확산하는 것을 저지하고자 ‘특단의 대책’을 내놓은 것이다.

이날 정세균 국무총리는 중앙안전재난대책본부 회의에서 “스키장 등 겨울 스포츠 시설 운영을 전면 중단할 것”이라며 “연말연시에 인파가 몰리는 주요 관광명소도 과감하게 폐쇄할 것”이라고 밝혔다.

셧다운을 이틀 앞둔 강원 평창군 용평리조트 스키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