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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12-09 19:06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인터뷰]한국화가 임종두‥.“그림 한다는 것은 마음을 찾아가고 쌓는 것”
[인터뷰]한국화가 임종두‥.“그림 한다는 것은 마음을 찾아가고 쌓는 것”
  • 권동철 전문위원
  • 승인 2020.09.03 17: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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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 작업을 한 캔버스와 그 옆 가로12m 대작 ‘달리달리’부분을 배경으로 작업실에서 포       즈를 취한 임종두 작가. 사진=권동철
밑 작업을 한 캔버스와 그 옆 가로12m 대작 ‘달리달리’ 부분을 배경으로 작업실에서 포즈를 취한 임종두 작가.<권동철>

“인간의 가치도 중요하지만 우주전체를 보자는 인식에서 ‘인간이란 무엇인가’하는 참뜻에 대한 물음이랄까….” 임종두 화백 작업실 저 건너편엔 삼각산이 보인다. 1996년부터 있었으니 25년여 동안 한 곳에서 작업에 천착해오고 있는 그를 찾았다. 여러 차례 방문한 곳이지만 화실건너편 삼각산이 보이는 것은 여전히 즐거움을 배가 시켰다.

‘나에게 그림은 무엇인가’물어 보았다. “농사짓는 아버지 밑에서 태어나 생명을 기르는 것과 야생의 것들에 자연스럽게 눈길이 갔다. 모든 생명체는 나름의 소중함을 가지고 있고 풀 한 포기도 우주를 다 담고 있다는 것을 성장환경에서 익힌 것 같다.”고 운을 뗐다.

“그러한 자연계와 교감하고 마음속에서 길러가는 것을 내 그림으로 확인도 하면서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결국 마음을 찾아가고 쌓아가는 것이라 여긴다. 붓의 힘을 믿고 나아가고 있지만 종종 종교와도 비슷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그 힘이란 오랫동안 몸과 정신으로 밀고나가는 수행이 아닌가 한다.”

한편 임종두 작가(한국화가 임종두,South Korea-Korean Painter LIM JONG DOO,林鍾斗,LIM JONG DOO)는 전남순천출신으로 전남대학교 및 중앙대대학원을 졸업했다. 1992년 약관28세에 대한민국미술대전 대상을 수상했다. 서울, 광주, 버지니아 등에서 개인전을 23회 가졌고 오는 9월23일 ‘VIP Preview’를 시작으로 25일 오픈하는 ‘2020 한국국제아트페어(KIFA)’에 출품한다.

 

권동철 전문위원, 미술칼럼니스트, 데일리한국 미술전문기자
권동철 전문위원, 미술칼럼니스트, 데일리한국 미술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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