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점 경비는 전직원 모두에게 근접 체온체크 하기에 사측의 대답은 절대적으로 맞지 않아요. 해당 시간 근무자들은 휴게공간에서 모두 만나게 되어있는데. 이런 사태가 발생하고야 회의를 해서 결정했다면 대응 메뉴얼을 미리 준비했다고 보기는 어렵지않나요? 바로 전체 문자 보내고 했어야지. 그리고 제발 직접지시가 사라지면 좋겠어요. 자회사가면 없애줄거라더니.
어떻게 코로나가 발생했는데 출근을 시키더라도 방역당국을 보면 바로 격리후 방역후에 안정화가 되고 들어가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방역용품을 경비원들이 한다는데 마스크 말고 뭘 더 주시길래 안전합니까? 같은자리 앉지않은 음식점에 잠시 스쳐갔는데 코로나 발생한 뉴스가 나옥고 있는데... 실제로 경비원들 수많은 사람들 온도 측정하고 검색하면서 가방이고 소지품이고 신분증이고 핸드폰 보안스티커까지 확인하며 손으로 만지는데 위험한 일한다 뭐 처우를 개선도 안해주는데 생명을 담보로 일만시키면 됩니까?
비와도 우산쓰고 체온재고, 이 더운날씨에 선풍기도 없는곳에서 체온재기위해 나와근무 하고 있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