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수해 복구지원 성금 10억원 기탁
KT, 수해 복구지원 성금 10억원 기탁
  • 이경원 기자
  • 승인 2020.08.14 11: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임직원들, 수해 복구 지역 찾아 ‘사랑의 밥차’ ‘사랑의 도시락’ 활동도 진행
KT임직원들이 강원도 철원군 김화읍 생창리 마을회관에서 이재민과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사랑의 밥차’ 배식활동을 진행하고 있다.KT
KT 임직원들이 강원도 철원군 김화읍 생창리 마을회관에서 이재민과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사랑의 밥차’ 배식활동을 진행하고 있다.<KT>

 [인사이트코리아=이경원 기자] KT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의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성금 10억원을 기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돼 수해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KT 임직원들도 수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 임직원들로 구성된 ‘사랑의 봉사단’은 홍수 피해가 심한 지역을 돕기 위해 지난 7일부터 강원도 철원군 김화읍 생창리 마을회관에서 이재민과 재해복구에 나선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하루 130인분 식사를 배식하는 ‘사랑의 밥차’ 활동을 진행했다.

또 KT 전국 지역본부에서는 수해지역 식당을 돕기 위한 ‘사랑의 도시락’을 만들어 수해 복구에 땀흘리는 자원봉사자들에게 제공했다. 

수해로 직격탄을 맞은 과수 농가를 돕기 위해 회사 차원에서 과일을 대량 구입해 직원들에게 나눠주고 모금함을 마련해 기부금도 모았다. 

이외에도 대피 시설로 이동한 강원도 철원, 전라남도 곡성 지역 이재민들의 휴대폰 충전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KT 관계자는 “수마가 할퀸 상처로 시름에 빠진 지역사회가 조속히 정상화되도록 임직원 모두가 함께 마음을 나누는데 나섰다”며 ”성금 뿐만 아니라 지역 단위 봉사활동을 통해 국민기업으로서 최선을 다하고 국민과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