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예보]기상청 전국 오늘의 날씨 및 이번주날씨 예보!...2020년 태풍 전망
[일기예보]기상청 전국 오늘의 날씨 및 이번주날씨 예보!...2020년 태풍 전망
  • 이종선
  • 승인 2020.07.20 08: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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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인 7월 20일 오전 7시 40분 현재 전국이 흐리고 전국 곳곳에서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비는 낮부터 서쪽 지방을 시작으로 오후 대부분 지역에서 그칠 전망이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다음날인 21일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19일부터 20일까지 예상되는 강수량은 서울과 경기, 강원 영서, 서해5도와 충남에 50~100㎜(많은 곳 150㎜ 이상), 강원 영동과 충북, 남부지방(남해안 21일까지), 제주(21일까지)에는 10~50㎜ 안팎이 예상된다.

전북서해안과 충남남부에는 시간당 10mm 내외의 다소 강한 비가, 서울.경기도와 강원영서, 남해안에는 5mm 내외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기상청은 서해중부해상에서 발달한 비구름대가 대부분 북한지역으로 이동하면서 오전 5시를 기해 서울.경기도와 강원영서, 충남서해안의 호우특보와 예비특보를 모두 해제했다.

하지만 중국 북서쪽에서 차고 건조한 공기가 서해남부해상으로 유입되면서 강한 비구름대가 다시 발달하여 전북과 충청도로 유입됨에 따라 오늘(20일) 아침(09시)까지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mm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오늘(20일)은 전국이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에 비가 내리다가 낮(12시)에 서쪽지방부터 그치기 시작하여 오후(18시)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남해안은 내일(21일) 새벽(06시)까지, 제주도는 내일 아침(09시)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 예상 강수량(20일 밤(24시)까지)

- 충청도, 전북: 20~60mm

- 서울.경기도, 강원도, 남부지방(전북 제외, 남해안 21일 새벽(06시)까지), 제주도(21일 아침(09시)까지): 5~40mm 

최근 정체전선과 저기압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 가운데, 다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저지대나 농경지 침수, 산사태, 축대붕괴 등 비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짧은 시간에 매우 강하게 내리는 비로 인해 계곡이나 하천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야영객들과 하천 주변에서의 안전사고에도 유의해야 한다.

또한, 북한지역에 매우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상류에서 불어난 물이 임진강, 한탄강 등의 하류로 유입될 가능성이 있으니, 경기도와 강원도의 인접한 지역에서는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내일(21일)은 전국이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는 정체전선(장마전선) 부근에 위치해 대체로 흐리겠다. 

모레(22일) 중부지방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으나, 제주도와 남부지방은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북상하는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아 차차 흐려져 비가 내리겠다. 

(기온) 

오늘(20일)까지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온 후 차차 그치면서 낮 기온은 어제(19일, 23~30도)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내일(21일)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며, 대부분 지역에서 31도 이상 오르겠고, 특히,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조금 더 높겠으니, 건강관리와 농업, 축산업, 산업 등의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2도 △춘천 24도 △강릉 26도 △대전 25도 △대구 25도 △부산 24도 △전주 25도 △광주 24도 △제주 27도 등의 분포를 보이겠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5도 △춘천 27도 △강릉 31도 △대전 27도 △대구 29도 △부산 26도 △전주 27도 △광주 27도 △제주 29도 등으로 예상된다.

내일(21일) 아침(09시)까지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럽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강풍) 

강풍특보가 발표된 서해안과 제주도에는 오늘(20일) 오전(12시)까지 바람이 35~60km/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그 밖의 중부지방과 남해안에도 30~50km/h(9~14m/s)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니다.

(해상) 

서해전해상과 남해서부서쪽먼바다, 제주도전해상, 동해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오늘(20일)까지 바람이 35~60km/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오늘(20일) 서해상과 남해상을 중심으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모레(22일)까지 대부분 해상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남해안 천문조) 

남해안은 26일까지, 서해안은 모레(22일)부터 25일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만조 시 해안가와 저지대에서는 침수 피해에 유의해야 한다.

o 강풍주의보 : 인천, 제주도(제주도산지, 제주도북부), 흑산도.홍도, 충청남도(당진, 서천, 홍성, 보령, 서산, 태안), 서해5도, 경기도(안산, 화성, 평택, 김포, 시흥)

o 풍랑주의보 : 제주도남쪽먼바다, 제주도앞바다(제주도서부앞바다, 제주도남부앞바다), 남해서부서쪽먼바다, 서해전해상, 동해중부먼바다, 동해남부북쪽먼바다 

(10일 전망, 7월 29일까지) 22일 충청도, 남부지방, 23~24일 전국 비

20일(월)~21일(화)과 23일(목)~24일(금), 27일(월)은 전국에 비가 오겠고, 25일(토) 강원영동과 경북, 26일(일)은 전라도와 제주도에 비가 오겠다.

22일(수) 오후에 충청도와 남부지방을 시작으로 23일(목)~24일(금)은 전국에 비가 오겠고, 강원영동과 경북은 25일(토)까지 이어지겠다. 27일(월)~29일(수)은 전국에 비가 오겠다.

○ (기온) 

이번 예보기간의 낮 기온은 25~32도로 어제(24~32도)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 22일(수)~26일(일) >

○ 22일(수) 충청도와 남부지방, 23일(목)~24일(금) 전국에 비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22일(수) 오후에 충청도와 남부지방에 비가 시작되어, 23일(목)~24일(금)은 전국에 비가 오겠고, 강원영동과 경북은 25일(토)까지 이어지겠다.

아침 기온은 20~23도, 낮 기온은 25~30도가 되겠고, 22일(수)은 일부 내륙에는 31도 이상 올라 덥겠다.

< 27일(월)~29일(수) >

○ 27(월)~29일(수) 전국 비

27일(월)은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시작되어, 29일(수)까지 이어지겠다.

아침 기온은 21~25도, 낮 기온은 27~32도가 되겠다.

< 변동성 > 

(강수 가능성) 이번 예보기간 동안 예상되는 강수는 정체전선의 위치와 저기압의 이동경로에 따라 강수 시점과 집중되는 지역이 변경될 가능성이 있겠다.

지난달 10일 제주도와 남부지방을 시작으로 전국이 장마기간에 들어간 가운데 올해 장마는 예년보다 조금 늦은 7월 말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다음주까지 정체전선(장마전선)이 전국에 영향을 끼치며 많은 비가 내릴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2020년 장마기간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태풍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2020년 태풍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태풍은 직접적인 피해로 인해 인류가 겪는 자연재해 중 인명과 재산에 가장 큰 피해를 주는 자연재해로 우리나라는 올해 8월~9월에 집중될 전망이다.

올해 여름철 2∼3개가 우리나라에 직접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는 한반도를 강타한 태풍은 7개로, 평년(3.1개)보다 많았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30년(1981∼2010)간 연평균 25.6개의 태풍이 발생했고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치는 태풍은 주로 7∼9월에 집중됐다.

작년에도 29개의 태풍의 발생, 7개의 태풍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줬으며 모두 7∼9월에 집중됐다.

올해에는 현재 5월과 6월에 각 1개씩 모두 2개의 태풍이 발생했지만 우리나라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우리나라에 큰 인명·재산 피해를 남겼던 가을 태풍으로는 1959년 9월 '사라'(SARA), 2003년 9월 '매미'(MAEMI), 2007년 9월 '나리'(NARI), 2016년 10월 '차바'(CHABA)다.

그중 '매미'는 초소 60m를 기록하는 등 역대 가장 강력한 가을태풍으로 악몽을 떨쳤다.

태풍은 열대저기압의 한 종류로 열대저기압은 지구의 여러 곳에서 발생하는데, 발생 지역에 따라 부르는 명칭이 다르다. 

북태평양 서부에서 발생할 경우 '태풍', 북태평양 동부·북대서양·카리브 해에서 발생할 경우 '허리케인', 벵골 만·인도양 등에서 발생할 경우는 '사이클론'이라 한다.

강도에 따라 열대 요란, 열대 폭풍, 태풍으로 분류되며, 강도는 주로 최대풍속에 의해 결정된다.

태풍의 계급은 중심에서의 최저기압, 1~3분 또는 5분 동안의 평균 풍속이나 돌풍의 세기, 풍향, 강수량과 강수강도, 87km/h 또는 118km/h 풍속이 나타나는 반지름, 또는 1,000mb(밀리바) 등압선까지의 반지름, 발생지점과 진로의 특징 등에 의해 결정된다.

태풍은 북반구에서는 시계 반대방향으로, 남반구에서는 시계방향으로 각각 돌면서 폭풍 중심으로 향하는 나선형의 저기압성 순환을 한다. 중심으로 향할수록 기압이 하강하고 풍속·온도·습도가 증가하다가 갑자기 풍속이 감소하여 중심인 눈에서는 산들바람이 불거나 바람이 전혀 불지 않는 무풍상태를 나타내는 특이한 구조를 갖는다.

이와 같은 태풍은 열대 요란의 일부만이 성장하여 형성되므로 쉽게 볼 수 있는 현상은 아니다. 해마다 발생하는 태풍의 수는 30~100여 개로 매년 다르며, 1/4은 동남아시아에서, 1/7은 카리브 해역에서, 1/10은 남서태평양과 오스트레일리아 해역에서 각각 발생한다.

태풍은 해마다 20~30개가 발생하는데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치는 태풍은 연평균 3.1개다. 평균적으로 여름철에 약 2개, 가을철에 약 1개 정도의 태풍이 영향을 미친다.

열대저압부는 태풍보다 한 단계 약한 열대성 저기압의 하나로 열대의 해상에서 발생하는 강력한 저기압이다.

남`북위 8~25°의 열대 해상에서 발생하는 저기압을 열대 저기압이라고 한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태풍(typhoon)은 열대 저기압 중에서 중심 최대 17m/sec 이상이며, 강한 폭풍우를 동반한 것을 말한다.

따뜻한 열대 바다에서 증발하는 수증기가 모여 들어 상승하면서 엄청난 양의 에너지를 대기에 공급하게 된다. 이렇게 발달한 태풍은 시속 120~200km의 강풍과 집중 호우를 동반하여 풍수해(風水害)를 입히는데, 강력한 태풍은 히로시마에 투하된 원자 폭탄의 1만 배나 되는 위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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