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코로나19 진정효과 ‘포폴주사’ 유럽·일본 등 4개국 수출
동국제약, 코로나19 진정효과 ‘포폴주사’ 유럽·일본 등 4개국 수출
  • 노철중 기자
  • 승인 2020.05.18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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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 긴급 수출 요청 이어 다른 국가들과도 적극 협의 중
동국제약은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싱가폴, 일본 등 유럽과 아시아 주요 4개국에 ‘포폴주사’를 비상공급물량으로 수출한다고 밝혔다. 동국제약
동국제약은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싱가폴, 일본 등 유럽과 아시아 주요 4개국에 ‘포폴주사’를 비상공급물량으로 수출한다고 밝혔다. <동국제약>

[인사이트코리아=노철중 기자]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은 네덜란드·룩셈부르크·싱가포르·일본 등 유럽과 아시아 주요 4개국에 ‘포폴주사’를 비상공급물량으로 수출한다고 18일 밝혔다.

코로나19 진정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프로포폴 성분의 포폴주사는 중증 환자 치료 시 환자의 호흡곤란을 치료하는데 고통을 경감해 주는 필수적인 의약품으로, 전 세계적인 팬데믹 상황에서 그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 같은 수요 증가에 따라 동국제약은 지난달 네덜란드와 룩셈부르크를 시작으로, 5월에 싱가포르와 9월에 일본에도 수출하는 등 총 4개국에 포폴주사를 수출할 예정이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룩셈부르크 주한 대표부의 긴급 요청에 의해 이번 수출이 진행됐으며 다른 국가와도 수출 협의를 진행중”이라며 “올해 동국제약의 포폴주사 수출액은 전년 대비 큰 폭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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