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신한∙우리은행과 7조원 금융업무협약 체결
대림산업, 신한∙우리은행과 7조원 금융업무협약 체결
  • 도다솔 기자
  • 승인 2019.09.2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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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 추진 위한 안정적인 재원 조달 방안 마련
이종태 대림산업 주택영업실장과 강봉주 우리은행 센터장이 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비 조달을 위한 금융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대림산업
이종태(왼쪽) 대림산업 주택영업실장과 강봉주 우리은행 센터장이 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비 조달을 위한 금융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대림산업>

[인사이트코리아=도다솔 기자] 대림산업은 지난 20일 종로구 수송동 본사 사옥에서 신한은행·우리은행과 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비 조달을 위한 금융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금융업무협약식에는 이종태 대림산업 주택영업실장과 이영철 신한은행 본부장, 강봉주 우리은행 센터장 등 각 사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체결금액은 7조원 규모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에 소요되는 사업비를 안정적으로 조달하기 위해서 체결됐다. 대림산업은 향후 수주에 성공하면 이들 금융기관들과의 협업을 통해 신속하게 사업을 진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림은 국내 건설사 중 최고수준인 AA-급의 국내 신용등급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 양대 신용등급 평가기관인 무디스(Moody’s)와 스탠다드앤푸어스(S&P)로부터 올해 투자적격등급을 획득한 유일한 건설사다.

올해 도시정비시장 최대어로 평가 받는 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686 일대에 지하 6층~지상 22층, 197개 동, 5816가구의 아파트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오는 10월 18일 시공사 입찰제안서를 마감하고 12월 시공사 선정 총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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