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원마을 12단지 임차인 대표회의는 대표성을 상실한 10%의 주민들 만을 상대하는 모임입니다. 어떻게 90%의 400가구를 대표하는 대표성이 있는 분양추진위원회의를 무시하고 대표성을 상실한 그래서 해임절차를 밟고 있는 단체와 감정평가사를 선정하는지 의문이 갑니다.
이것은 LH공사의 담당자와 박대표와의 긴밀한 관계를 의심하게 합니다. 그렇치 않고 90%를 버리고 10%를 가진자와 협약을 체결하는 것은 삼척동자도 이해하기 힘듭니다. 이것은 기간이 걸리더라도 감사원이나 부정부패를 담당하는 검찰에서 철저히 조사해야 합니다.
1명이라도 억울한이가 없어야 한다는 문재인정부 정말 대실망입니다.
LH는 적폐기관입니다.
제발 10년공공임대가 분양가상한제 적용받도록 해주십시요.
평생을 20평대아파트 내집마련 희망하나로 살아왔는데 분통이 터지고 억울해 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