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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JW중외제약 등 5개 제약사 리베이트 수사 결과 곧 나온다
동성제약·JW중외제약 등 5개 제약사 리베이트 수사 결과 곧 나온다
  • 한경석 기자
  • 승인 2019.05.15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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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식약처 5월 중 발표 예정...제약업계는 바짝 긴장
식약처가 동성제약, JW중외제약을 비롯한 5개 제약사의 리베이트를 조사한 결과를 5월 중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뉴시스
식약처가 동성제약·JW중외제약을 비롯한 5개 제약사의 리베이트 조사 결과를 5월 중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뉴시스>

[인사이트코리아=한경석 기자] 동성제약·JW중외제약 등에 대한 검찰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리베이트 수사 결과가 5월 중 나올 예정이어서 제약업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식약처와 제약업계에 따르면 식약처 위해사범중앙조사단은 지난 3월부터 동성제약으로부터 리베이트를 수수한 의혹이 있는 약사들을 소환해 조사를 벌여왔다.

앞서 식약처는 103억9400만원의 상품권을 의사·약사들에게 리베이트로 제공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동성제약 본사와 지점 5곳을 압수수색했다. 식약처는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를 받는 의·약사들에게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전문의약품·일반의약품 처방과 판매 내역 등을 제출할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15일 동성제약 관계자는 "아직 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이라 딱히 드릴 말씀이 없다"며 말을 아꼈다. 

지난 2월에는 서울시 서초구에 있는 JW중외제약에 대한 식약처의 압수수색이 있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식약처에서 본사를 압수수색한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언급을 꺼렸다. 

이들 제약사들에 대한 압수수색은 식약처가 감사원으로부터 불법 리베이트 관련 내용을 넘겨받아 수사에 나서면서 이뤄졌다. 이에 앞서 감사원은 지난해 9월 서울지방국세청에 대한 감사 과정에서 이러한 내용을 파악했다.

리베이트 제공 혐의를 받는 제약사는 동성제약·JW중외제약을 비롯해 총 5개사로 알려졌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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