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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래 예탁결제원 사장 "더 나은 고객 서비스 위해 노력할 것"
이병래 예탁결제원 사장 "더 나은 고객 서비스 위해 노력할 것"
  • 이일호 기자
  • 승인 2018.12.06 16: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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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이 6일 개최된 '2018년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예탁결제원
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이 6일 개최된 '2018년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예탁결제원>

[인사이트코리아=이일호 기자] 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6일 "2019년에는 고객서비스 부문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도 고양시에서 개최된 '2018년 출입기자 간담회'에서다.

이병래 사장은 "여러모로 고객들에게 불편을 끼친 부분에 대해서는 겸허하게 받아들인다"며 “앞으로 조금 더 나은 고객서비스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4월 삼성증권에서 유령주식 배당 사고가 발생, 증권거래 시스템 전반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진데 대해 이 사장이 고객 서비스를 위해 더욱 분발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이다.

이 사장은 "올해를 보내면서 조금 미흡하다고 생각한 부분도 있었지만 나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부분도 있다"며 "앞으로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도전, 국제적인 동향 등에 맞춰 고객서비스 인프라 뿐만 아니라 미래에 대한 준비를 착실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년 9월부터 시행 예정인 전자증권제도와 관련해서 그는 "최근 오상진 씨를 광고모델로 선정해 이번 달부터 지상파 광고를 내보내고 있다"며 "향후 지상파뿐만 아니라 지면, 온라인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전자증권 관련 홍보에 나설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정승화 예탁결제원 전략기획본부장은 "현재 전자증권 시스템은 50% 정도 개발 진척률을 나타내고 있다"며 "내년 4월부터 증권회사와 발행회사, 자산운용사 등이 참가한 가운데 통합 테스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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