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코리아=조혜승 기자] GC녹십자웰빙은 국내 독점 판매 중인 독일 영유아 화장품 ‘보비니’ 모델로 배우 인교진·소이현 부부를 발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인교진∙소이현 부부가 보여주는 행복한 가정의 모습이 보비니가 추구하는 모습과 일치해 모델로 발탁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보비니는 천연 원료를 사용해 신생아부터 사용이 가능한 저자극 영유아 화장품이다. 이 제품은 피부에 자극을 일으킬 수 있는 화학 성분들을 포함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현재 판매 중인 제품은 보비니 베이비 6종(마사지오일, 케어-프로텍티브 크림, 외출용 크림, 기저귀크림, 헤어&바디워시, 거품목욕제)과 ‘보비니 비건 4종’(거품 목욕제, 샴푸, 샤워젤, 워싱 폼) 등이다.
박지혜 GC녹십자웰빙 브랜드매니저는 “오는 12월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하는 등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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