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진 LG전자 부회장 "OS 업그레이드로 고객 신뢰 회복"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OS 업그레이드로 고객 신뢰 회복"
  • 민보름 기자
  • 승인 2018.04.1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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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 SW 업그레이드 센터 현판식 참석, ‘믿고 오래 쓰는 스마트폰’ 강조

 

사진 왼쪽부터 OS개발담당 김형정 전무, 이석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센터장, 조성진 부회장, MC사업본부장 황정환 부사장, 단말사업부장 하정욱 전무, MC연구소장 김영수 전무가 10일 강서구 마곡동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센터' 현판식에 참석했다. (LG전자)
(사진 왼쪽부터) LG전자 OS개발담당 김형정 전무, 이석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센터장, 조성진 부회장, MC사업본부장 황정환 부사장, 단말사업부장 하정욱 전무, MC연구소장 김영수 전무가 10일 강서구 마곡동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센터' 현판식에 참석했다. (LG전자)

 

 

[인사이트코리아=민보름 기자]

조성진 LG전자 부회장이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한 신뢰회복을 강조했다. LG전자는 10일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 마련되는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센터’ 현판식을 열었다.

이 행사에 참석한 조 부회장은 “사후 서비스는 고객의 목소리가 철저히 반영돼야 한다”며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로 ‘믿고 오래 쓸 수 있는 스마트폰’이라는 신뢰를 보여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센터는 지난달 20일 문을 열었다. 이 센터는 스마트폰, 가전에 탑재되는 운영체제(OS) 업그레이드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상설조직이다. 이 센터에서 연구원들은 안정적인 OS 지원과 함께 전 세계 고객들이 사용 환경에 관계없이 같은 수준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OS업그레이드는 개인 컴퓨터(PC)를 업데이트하거나 포맷하는 것처럼 스마트폰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거나 속도를 개선해 사용 수명을 늘려주는 역할을 한다.

때문에 ICT(정보통신기술)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은 스마트폰을 구매할 때 OS 성능과 업그레이드 지원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조 부회장은 “고객들의 목소리를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항상 새 폰처럼 최적의 성능을 유지할 수 있게 해야 한다”며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빈틈없는 지원으로 고객들이 늘 안정적이고 빠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LG전자는 지난해 12월 V30에 대한 OS 업그레이드를 지원한데 이어 이번 달에는 G6에 대한 업그레이드를 실시한다. G6는 지난해 상반기, V30은 하반기 출시된 모델이다.

LG전자는 이에 대해 “업그레이드 후 기능이나 성능에 대해 궁금한 고객은 LG 스마트폰에 내장된 ‘퀵 헬프’ 앱의 ‘포럼’ 게시판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고 밝혔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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