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집 아줌마에서 ‘떡요리 전문가’로~
떡볶이집 아줌마에서 ‘떡요리 전문가’로~
  • 인사이트코리아
  • 승인 2018.01.18 15: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올떡 대전송촌점 이미란 사장..신메뉴 덕 매출 쑥쑥!
올떡 대전송촌점 이미란 사장(왼쪽)과 올떡 김훈 대표.<올떡>

 

지난 2011년 올떡(올떡볶이) 대전송촌점을 오픈한 이미란 사장(48)은 최근 본사의 브랜드 리뉴얼에 따른 국물(부대)떡볶이, 통살치킨 그리고 붉닭볶음밥 등 신메뉴의 도입을 통해 단숨에 매출 200% 상승이라는 기염을 토했다. 더욱이 성공적인 매출 상승으로 인해 오는 22일(월), 제너시스BBQ그룹의 치킨대학에서 개최될 ‘2018년 올떡 일매출 100만원 달성 간담회’에 강사로 초빙 받았다. 자신의 성공스토리를 전국의 올떡 훼미리들에게 강연하게 된 것이다.

이 사장은 자신의 성공 비결로 “본사를 믿고, 정책을 충실히 따른 것”이라고 말한다. 2015년 매장 오픈 4년 만에 자신의 매장을 구입하고, 현재 매출 2배 신장까지 지속적으로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는 이 사장의 스토리를 들어봤다.

본사에 대한 신뢰, 변화에 대한 용기

이 사장은 자신의 성공 비결로 무엇보다 본사에 대한 신뢰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를 꼽는다. 올떡은 지난해 7월 제너시스BBQ 글로벌 운영본부장인 김훈 상무를 신임대표로 발탁했다. 이어 올떡의 상품과 서비스 그리고 브랜드의 BI까지 모든 것을 바꾸는 과감한 브랜드 리뉴얼을 추진했다. 초기 신 메뉴를 우선 도입해 선보일 매장을 모집했으나, 대부분의 매장은 신 메뉴 도입에 대한 두려움에 쉽게 나서지 못했다.

하지만 이 사장은 그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신 메뉴를 도입했고 스스로도 놀랄 만큼의 큰 결실을 얻게 된 것이다. 눈 감고도 떡볶이를 만들 수 있었던 이 사장에게 손에 익은 메뉴에서 벗어나 메뉴를 바꾸고 3배 이상 가격을 올린다는 발상은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 그러나 이 사장은 도전에 대한 두려움을 버렸고, 일평균 매출 60만원 선에서, 최고매출 120만원을 기록할 정도로 결과는 매우 성공적이었다. 더욱이 현재까지도 신 메뉴에 대한 매출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는 사실은 본인 스스로도 믿기 어려운 놀라운 변화였다.

“본사 정책, 잘 따르는 게 중요”

올떡 오픈 전, 건설업에 종사했던 이 사장의 남편은 항상 위험에 노출되어 있을 수 밖에 없는 직업 특성 상 가족들은 늘 걱정이 많았다. 이에 이 사장 부부는 자녀들을 위해 안정적인 창업을 하기로 결심했다. 아무래도 초보 창업자의 입장에서 매장 로케이션부터 메뉴 조리, 서비스, 프로모션 등 A부터 Z까지 책임져 주는 프랜차이즈가 자신에게 적합하다고 생각했다. 이에 소자본으로 쉽게 오픈하고 운영할 수 있는 분식류 사업 중 신뢰할 수 있는 기업을 찾게 됐다. 그 중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인지도가 높은 BBQ의 자회사인 올떡에 주목하고 올떡과 인연을 맺게 되어 8년째 운영 중에 있다.

이 사장은 다시 한번 사업의 성공 비결은 “본사의 정책을 잘 따르는 것”이라고 말한다. 본사에서 납품하는 좋은 품질의 원부자재만을 사용하고, 사입 제품은 일절 취급하지 않는다. 또한 본사의 조리 매뉴얼을 철저히 지킨다. 우수한 맛과 품질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야말로 단골손님을 잡는 최고의 방법이다.

뿐만 아니라 본사의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따르고 담당 운영과장과의 관계를 원만히 하고 있다. 본사에서 가맹점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동반자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최근 신메뉴 런칭 시에도 올떡의 김훈 대표가 직접 매장을 3번씩이나 방문할 만큼 열의를 보여주었다. 그는 브랜드 리뉴얼의 전략과 향후 추진계획을 자세하게 설명해 주며 격려를 잊지 않았다고 한다.

이 사장은 “전국 올떡 매장 중 가장 먼저 신메뉴를 런칭하고 또한 200% 이상의 매출성장을 이룬 결과에 대해 크게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며 “타 점포와 비교해서도 순위 안에 드는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신바람이 절로 난다”고 말한다.

올떡 대전송촌점 이미란 사장 부부.

 

“올바르게 차려 건강하게 즐기는 한국식 떡요리 전문점”

최근 이 사장은 떡볶이 시장의 큰 변화를 몸소 체험하고 피부로 느꼈다. 이 사장이 매장을 첫 오픈할 때 까지만 해도 떡볶이는 길거리 음식, 어린이들의 간식이라는 인식이 강했다. 하지만 최근 들어 가격이 아닌 가치있는 제품들이 늘어나고 배달앱 등이 강세를 보이며 혼술, 혼밥, 홈파티 등을 배달로 즐기는 고객층 등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이 사장은 “이제 더 이상 올떡은 단순한 떡볶이를 파는 가게가 아닌 올바르게 차려 건강하게 즐기는 한국식 떡요리 전문점”이라며 “저는 올떡을 운영하는 한국식 떡요리 전문가가 됐다”고 강조한다. 그러면서 “떡볶이도 배달 가능한 요리가 될 수 있음을 확신하게 되었다”고 덧붙인다. 게다가 더 큰 매출에 목마름을 느끼고 있던 차에 본사에서 시장 트렌드를 정확하게 읽고 배달에 최적화된 메뉴를 개발해 줘 본사에 대한 고마움을 더욱 크게 느낀다는 얘기다.

그의 말마따나 이제는 배달이 전체 주문의 80% 이상을 차지하게 되었다. 배달은 시간에 구애 받지 않는 장점이 있고, 야식 메뉴로도 인기가 좋아 특히 늦은 밤시간 매출이 낮았던 분식집의 단점을 해결하기에 안성맞춤이다. 특히 최신 트렌드에 따라 다양한 배달 어플을 도입함으로써 어렵지 않게 매출도 오르고, 짬짬히 고객들 후기에 댓글도 달며 단골관리도 하니 매출은 나날이 상승하게 되었다.

“사장님의 최종 목표는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에 이 사장은 올떡 신규 창업자들의 멘토가 되는 것이라고 말한다. 자신이 매장을 운영하면서 겪은 어려움을 신규 창업자들이 겪지 않도록 도와주고 싶다는 것이다. 또한 지금처럼만 올떡 운영을 해 나가는 것이 그의 목표다. “매장 운영에 힘쓰느라 잘 돌보아 주지 못한 아들과 딸이 바르게 잘 자라주었고, 매장 매출도 만족스러워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다. 늘 지금만 같았으면 좋겠다.” 이 사장의 바람이다.  <이 기사는 올떡볶이 협찬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