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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12 18:46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김동철 한전 사장 “국민 눈높이 맞춰 조직혁신 계속해 나갈 것”
김동철 한전 사장 “국민 눈높이 맞춰 조직혁신 계속해 나갈 것”
  • 김동수 기자
  • 승인 2024.04.03 09: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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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북 찾아 현장경영 광폭 행보
AI 기반 ‘산불 조기대응시스템’ 운영·점검 등 안정적 전력공급 총력
충청·경남·제주 등 현장 방문 및 소통설명회 예정
김동철(오른쪽 두 번째) 한국전력 사장이 500kV 동해안-수도권 HVDC 1호 철탑(경북 울진)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한국전력>

[인사이트코리아=김동수 기자] 김동철 한국전력(이하 한전) 사장이 현장경영에 팔을 걷어붙였다. 김 사장이 그동안 강조해 왔던 ‘에너지 신시대, 국가 미래 성장에 기여하는 글로벌 에너지 리더’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기 위해서다.

3일 한전에 따르면 김 사장은 지난달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산불취약지역으로 대규모 산불의 아픔을 겪었던 강원과 경북지역의 주요 전력설비 건설·운영 현장과 에너지 신기술 활용 현장을 방문해 산불 예방, 사업별 진행 상황 등을 집중점검 했다.

한전은 “이번 현장 점검에 대해 대한민국 대표 에너지기업으로서 고품질 전력의 안정적 공급과 에너지신사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경영에 속도를 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먼저 김동철 사장은 대규모 국가기간 전력망인 ‘동해안-수도권 HVDC 사업’의 동해안 변환소(경북 울진)와 1호 철탑 건설 부지를 방문했다. 그는 인력·장비 등 필수자원의 수급 현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민원·인허가 등 주요 시공 리스크 해소를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한 소통과 공조를 당부했다.

봄철 건조기 산불 발생 대응 등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해 강원·경북본부 관내에 적용 중인 인공지능(AI) 기반 산불조기대응시스템 및 자산관리시스템(AMS) 등 핵심기술 적용 현장을 방문하기도 했다. 김 사장은 시스템별 운용 현황을 점검하고 전사 확대 및 사업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와 함께 인근의 오지 사업소를 방문해 재무 정상화 조기 달성과 기업 체질 혁신, 성장동력 창출 등 주요 업무추진 방향을 직원들에게 직접 알리기도 했다. 김 사장은 특히 ‘주인의식’과 ‘에너지 보국’을 거듭 강조했다.

김동철 사장은 “비록 지금은 재무위기를 겪고 있지만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한 설비보강·건설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며 “에너지신산업과 신기술, 원전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전기요금 의존도 완화 및 인상 요인을 최소화하는 등 대한민국 에너지 생태계를 더욱 건강하게 조성‧확대‧발전해 나가자”고 역설했다.

김 사장은 충청·경남·제주 등 남은 3개 권역의 현장 방문과 소통설명회를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김동철 사장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모든 현장을 다 둘러볼 생각”이라며 “위기의식을 높이고 회사의 기능과 역할을 재정립해 국민 눈높이에 맞도록 조직을 신속히 혁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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