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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19 15:17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풀무원, 40년 역사의 전환점이 될 2024년”
“풀무원, 40년 역사의 전환점이 될 2024년”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4.02.27 15: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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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R 주요 질의 응답: 해외 실적 개선, 재무구조 개선 계획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DS투자증권은 27일 풀무원에 대해 올해는 해외 부문 흑자전환으로 실적 성장을 전망한다고 전했다.

장지혜 DS투자증권 연구원은 “풀무원의 2024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대비 5% 늘어난 3조1000억원, 영업이익은 40% 증가한 865억원으로 전망한다”라며 “수익성 개선은 오랜 기간 적자였던 해외 사업부문의 흑자전환에 기인하며 해외(미국, 일본, 중국) 합산 영업이익은 2022년 –455억원 → 2023년 –222억원 → 2024년 11억원으로 개선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장지혜 연구원은 “국내사업의 경우 식품제조유통(영업이익 648억원)은 기존 주력 제품의 프리미엄화와 지구 식단 브랜드 강화로 수익성을 개선하고 성장하는 온라인, B2B, 편의점 채널에 집중하며 성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 연구원은 “식품서비스유통(영업이익 182억원)은 캡티브와 군급식을 통한 차별적 성장과 컨세션, 휴게소 사업부 회복으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번 NDR(기업설명회)의 주요 질문은 해외 실적 성장과 재무 구조 개선의 계획이었다”라며 “우선 해외 실적에서 가장 비중이 큰 미국은 2023년 10월 미국 길로이 공장에 아시안누들 라인 증설이 완료되며 2024년은 수출 관련 비용 절감과 SKU확대 및 적극적인 시장 공략으로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가능해졌다”고 언급했다.

그는 “일본은 마진이 높은 두부바 매출 비중 확대, 중국은 주요 유통채널 매출 회복으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해외사업은 2024년 상반기 적자 폭 축소, 하반기 흑자 전환으로 중요 전환점을 맞이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또한 해외 부문 수익성 개선과 함께 설비투자(CAPEX) 투자 금액을 연간 1200~1300억원으로 EBITDA의 50% 내외로 유지하며 개선된 현금흐름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도 가능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풀무원의 목표주가는 2024년 주당순이익(EPS)에 목표배수 15배를 적용해 산출했다”며 “풀무원의 해외 매출 비중은 2024년 20% 수준이나 국내외 높은 시장 지위와 높은 EPS 성장률을 감안해 음식료 평균 목표배수 12배 대비 프리미엄을 적용했다”고 전망했다.

그는 “풀무원은 식물성 단백질 식품과 K-Food라는 글로벌 식품 시장 내 양대 트렌드에 해당하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다”며 “2024년은 창립 40주년으로 해외 법인 턴어라운드와 재무구조 개선까지 이루어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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