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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19 19:07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BGF리테일, 편의점 산업 성장률 둔화를 불식시켜야 한다”
“BGF리테일, 편의점 산업 성장률 둔화를 불식시켜야 한다”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4.01.08 20: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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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분기까지는 비용 부담이 있을 것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8일 BGF리테일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소폭 하회할 것으로 보인다. 비수기인 1분기까지는 고정비 증가를 상쇄하기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이라고 전했다.

이진협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BGF리테일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5.7% 늘어난 2조600억원, 영업이익은 2% 감소한 520억원을 기록해 영업이익 시장 기대치(565억원)를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진협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기존점성장률은 1% 수준을 전망한다”며 “지난해 11월 월드컵 특수 등의 영향으로 높은 기저 부담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외형 성장이 다소 약했고, 본부임차 중심의 출점 증가로 인해 고정비 부담이 지속 증가하고 있음에도 전년 수준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는 이유는 지난해 4분기 물류 관련 회계처리 변경에 따른 비용 기저(약 50~60억원)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1분기까지는 고정비 증가에 따른 영향으로 증익 추세로의 전환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비수기이기에 절대적 매출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아 고정비 증가 부담을 상쇄하며 증익을 하기 위해 요구되는 기존점성장률이 전년대비 +3~4% 증가하는 수준으로 다소 높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지난해 1분기 기존점성장률 기저가 전년대비 +4.7% 증가하는 수준으로 결코 낮지 않다는 점이 부담”이라고 말했다.

그는 “편의점 산업 성장률 둔화 우려가 대두되고 있고, 이에 따른 밸류에이션 하향이 나타나고 있다고 판단된다”며 “현 주가는 2024년 실적 전망치 기준 주가수익비율(P/E) 11배 수준에 불과해 밸류에이션이 역사적 저점 수준에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2024년에도 견조한 외형 성장을 보여준다면 밸류에이션의 회복이 나타날 수 있을 전망”이라며 “최근 담뱃값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는 것은 긍정적”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현실화 시, 편의점의 담배 매출 비중이 약 40% 수준이라는 점에서 수혜가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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