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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5-19 20:50 (일) 기사제보 구독신청
“SK, 조직 개편 등으로 양적인 투자는 축소되고 내실 다지기”
“SK, 조직 개편 등으로 양적인 투자는 축소되고 내실 다지기”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3.12.11 14: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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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강화된 주주환원 확대정책 가시화될 듯
SK E&S 신규 발전소 상업 가동 등 증설효과 및 원가 경쟁력 개선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11일 SK에 대해 양적 투자 축소 및 투자 수익성이 높아지면서 밸류에이션이 레벨업됐다고 전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SK는 첨단소재, 그린, 바이오, 디지털 등 그룹의 4대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각각 투자 센터를 운영하면서 그동안 양적인 투자만을 주도해 왔다”며 “이러한 양적인 투자확대 등이 주주가치 제고로 이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에 SK 밸류에이션을 하락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면서 그동안 주가는 부진했다”고 밝혔다.

이상헌 연구원은 “즉, 양적 투자확대로 인한 순차입금 증가로 차입금 의존도만 높아지면서 SK 밸류에이션에 마이너스 요소로 작용했다”며 “이러한 환경하에서 지난 7일 조직 개편 등을 통하여 SK는 SK 수펙스추구협의회에 남아 있던 투자 조직과 미국, 중국, 일본 등의 글로벌 오피스 등을 모두 넘겨받았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어찌 보면 이와 같은 조직 개편 등이 SK의 투자 관리 기능을 강화하는 측면으로 보일 수 있으나 오히려 양적인 투자확대를 위한 것이 아니라 제대로 된 투자인지 신중하게 검토하고 축소하려는 움직임으로 판단된다”며 “즉, 내실 다지기를 통하여 투자의 효율성과 수익성을 강화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에 따라 향후 투자 등이 상당부분 축소될 것으로 예상되며, 금액이 크지 않은 초기 산업 기업들 투자 등에 한정되어서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즉, 첨단분야 및 바이오 등 대규모 투자 대신에 그린분야 대체식품, 디지털분야 AI 등에 투자 역량을 집중하여 초기 시장을 발굴하고 육성하면서 투자의 효율성과 수익성을 강화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와 같이 초기산업에 선제적인 투자로 투자금 회수를 보다 빨리 이끌어내면서 투자의 효율성과 수익성을 높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향후 밸류에이션이 레벨업될 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다른 한편으로는 최근 SK가 일부 투자지분에 대하여 매각하거나 매각 등을 진행하고 있는데, 속도 및 의지가 관건이나 향후 주주가치 제고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에 따라 향후 보다 강화된 주주환원 확대정책 등이 가시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SK의 주력 자회사 SK E&S의 경우 올해 7월 5일부터 여주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가 상업운전을 개시했을 뿐만 아니라 3분기 가동률이 81.2%를 기록하면서 발전량이 확대되고 있는 중”이라며 “이러한 환경하에서 Freeport LNG 액화설비를 통해 도입한 미국산 LNG를 보령 LNG 터미널을 거쳐 여주 LNG 발전소에 공급함에 따라 원가 경쟁력 강화로 실적이 대폭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중”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한 SK E&S은 연간 650만톤의 LNG 확보가 가능한데, 국내에 직도입 하여 이와 같이 자체 발전소에 공급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제3자 판매 등도 확대되고 있어서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고 내다봤다.

이어 “향후에도 여주 LNG 발전소 증설효과가 가속화될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LNG 밸류체인으로 인한 원가경쟁력 강화 등으로 구조적인 실적 성장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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