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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2-22 23:09 (목) 기사제보 구독신청
“카카오페이, 내년 대환대출향 매출 증대 및 자회사 적자 축소 기대”
“카카오페이, 내년 대환대출향 매출 증대 및 자회사 적자 축소 기대”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3.11.30 17: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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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수요 회복의 수혜주, 이젠 ‘해외 크로스보더 결제’가 핵심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DS투자증권은 30일 카카오페이에 대해 파이프라인 완성은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전했다.

나민욱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카카오페이의 목표주가는 2024년 매출 기여 거래액(Revenue TPV 46조5000억원에 Target Multiple(EV/TPV) 0.14배를 적용했다”며 “거래액(TPV) 중 약 70% 수준이 매출 기여도가 낮은 송금 서비스이며, 반면 국내 대비 높은 글로벌 경쟁사의 수수료율을 감안해 실제 매출에 기여하는 결제, 금융 TPV인 Revenue TPV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나민욱 연구원은 “투자 포인트는 여행 수요 회복과 함께 크로스보더 중심의 결제 매출 성장, 연내 대환대출 플랫폼 내 주담대 포함, 향후 증권 및 보험 자회사 영업적자 축소 기대 등”이라고 설명했다.

나 연구원은 “경쟁력은 주요 주주 중 하나인 알리페이(Alipay)의 광범위한 해외 결제망”이라며 “Alipay와 함께 이미 지난 2019년부터 일본에서 해외 결제를 시범 운영했고 2022년 말 ‘Alipay Plus’와 제휴를 통해 중국 오프라인 가맹점 확장을 준비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현재 일본, 중국, 싱가포르 중심으로 결제처를 확장 중이며 독일과 영국을 포함한 약 50개 국가에서 기술 연동 및 테스트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의 경우에도 알리페이 앱 그대로 국내 가맹점에서 결제가 가능하기에 인바운드와 아웃바운드 성장이 모두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그는 “최근 11번가와 제휴 건의 경우 점유율 10%를 가정 시 연간 11번가향 영업이익 기여도는 약 95억원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연말 대환대출 플랫폼 내 주택담보대출과 전월세대출 포함을 앞두고 있다”며 “신용대출 대비 건당 금액이 크고, 은행 합산 주담대 잔액은 839조6000억원으로 신용대출 대비 약 3배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보수적으로 은행 합산 주담대 잔액 중 상환 비중 0.6%, 카카오페이의 점유율 20%를 가정 시 주담대 대환대출향 중개 매출은 약 101억원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보험의 경우 지난 2분기 해외여행자 보험 출시 이후 누적 가입자 수는 20만명을 돌파하며 3분기부터 관련 매출을 본격적으로 인식하기 시작했다”고 전망했다.

그는 “향후 중점 라인업은 휴대폰 파손 보험으로 11월 1일 LG유플러스와 B2B 휴대폰 보험을 시작으로 연내 B2C 휴대폰 보험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내다봤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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