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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2-22 23:09 (목) 기사제보 구독신청
“E1, 연말배당만 현재주가 대비 배당수익률 8.5% 예상”
“E1, 연말배당만 현재주가 대비 배당수익률 8.5% 예상”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3.11.22 16: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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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저평가 + 강력한 배당매력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2일 E1에 대해 3분기 세전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대호조로 종전 전망치를 다소 초과했다고 전했다.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E1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9% 줄어든 1조8395억원, 영업이익은 –144억원, 세전이익은 26% 증가한 400억원으로서 액화석유가스(LPG) 업체 핵심 이익지표인 세전이익은 전년대비 대호조임과 동시에 전망치도 다소 초과했다”고 밝혔다.

성종화 연구원은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전분기 대비 모두 다소의 적자를 시현하며 전망치에도 미달했다”며 “이는 과거 가격이 높은 시기에 올해 7-9월 판매물량 중 상당물량을 장기 구매계약 체결하면서 올해 7-9월 가격수준까지 가격이 가파르게 안정화될 것으로 예측하지 못함에 따라 7-9월 판매물량의 구매단가가 판매단가를 소폭 초과하는 일이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성 연구원은 “과거 이러한 장기 구매계약건들에 대해선 예측 가격 이하로 가격이 하락할 위험을 헷지하기 위해 파생상품 계약을 체결해두었기 때문에 예측가격 아래로 하락한 가격에 대해선 파생상품이익으로 반영됐다”며 “즉, 이러한 딜들은 세전이익 측면에서 딜의 수명주기 전체적으로 통합해서 보면 소정의 마진을 시현한 것이며 영업이익 및 영업외손익별 배분 차이와 기간별 시차만 발생했을 뿐”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E1 배당정책은 별도순이익 대비 배당성향 15% 이상, 별도순이익은 전년대비 (-) 시기에도 배당액은 축소하지 않고 배당성향을 상향하여 최소한 배당액 유지”라며 “작년 주당 배당금 3600원의 별도순이익 대비 배당성향은 15%로서 회사 배당정책의 Low Limit이었다”고 언급했다.

그는 “올해는 배당성향을 Low Limit으로 유지하더라도 별도기준 순이익이 증가하면 그만큼 배당액도 증가하게 된다”며 “올해 별도기준 순이익은 2200억원 정도로서 전년대비 60% 가까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에 따라 올해 주당 배당금도 5700원으로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즉, 중간배당(주당 배당금 700원)을 제외한 연말배당 예상액만 5000원으로서 현재주가 대비 배당수익률은 8.5%에 달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그리고, E1 순이익은 내년에는 전년댑 숨을 고른 후 2025년부터 다시 상승 추이를 시현할 것으로 예상하나 내년 배당액은 최소한 올해 수준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LPG 영업(실물 + 헷지용 트레이딩), LPG 운반선 대선사업 등에서의 안정적인 수익구조와 강력한 배당 매력을 감안할 경우 글로벌 경장새는 물론 SK가스 대비로도 Multiple 할인 수준은 과도하다”며 “지금은 배당시즌이 임박한 시기라는 점도 염두에 둘 만한 포인트라고 판단한다”고 전망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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