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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2-22 23:09 (목) 기사제보 구독신청
“솔루엠, 내년 ESL 성장 지속&파워모듈 적용처 확대 본격화”
“솔루엠, 내년 ESL 성장 지속&파워모듈 적용처 확대 본격화”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3.11.22 11: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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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영업이익 1582억원 전망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키움증권은 22일 솔루엠에 대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 1396억원으로 높은 성장세에도 단기 실적 모멘텀의 부재 등으로 최근 주가는 부진했다고 전했다.

오현진 키움증권 연구원은 “솔루엠의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1396억원으로 전년 대비 137%로 크게 성장했다”며 “상반기 실적 성장을 이끈 전자가격표시기(ESL) 부문 외에도 생산 자동화 및 비용 관리를 통한 전자 부품 부문 수익성도 3분기 개선된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오현진 연구원은 “솔루엠의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1% 늘어난 4612억원, 영업이익은 12% 증가한 186억원을 전망한다”며 “주요 제품군 ESL의 납품 일정과 통상적인 연말 비용 발생을 반영한 보수적 추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에 단기 실적 모멘텀은 부재하나, 견조한 ESL부문 수주 잔고(3분기 말 기준 약 1조6000억원)와 전 사업부문 수익성 개선세에 따른 2024년 성장에 주목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오 연구원은 “2023년 가파른 ESL 부문 성장으로 Peak-out에 대한 우려가 있으나, 여전히 낮은 리테일 시장 내 ESL 침투율과 ESL 시장 내에 높아지고 있는 솔루엠의 입지에 주목한다”며 “2024년 상반기 다양한 리테일 업체들의 ESL 투자가 예정되어 있으며, 대형 리테일 업체들의 적극적인 도입이 중소형 리테일 업체의 ESL 채택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솔루엠은 직접 제조 등을 통한 안정적인 제품 경쟁력으로 시장 내 점유율이 증가 추세”라고 언급했다.

그는 “파워 모듈 부문은 서버용 파워 모듈과 전기차(EV) 고속 충전기 파워 모듈을 통한 성장이 본격화될 전망”이라며 “서버용 파워 모듈은 매출 볼륨이 크지 않지만 데이터 센터 증설에 따른 고성장이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그는 “EV 충전기 파워 모듈은 30kW와 50kW를 순차적으로 양산할 계획이며, 2024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기여를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솔루엠의 2023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09% 증가한 1582억원, 2024년 영업이익은 10% 늘어난 1746억원을 전망한다”며 “납품 일정에 따른 단기 실적 모멘텀 부재 등의 영향으로, 솔루엠 주가는 견조한 실적 추이에도 불구하고 고점 대비 10% 이상 하락했다”고 전망했다.

그는 “현재 2024년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10배 미만으로, 본격화되는 파워 모듈의 전방산업 확대와 ELS 부문의 성장성을 감안할 시 저평가 국면에 위치해 있다”고 내다봤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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