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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19 15:17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삼성화재, 내년에는 보험손익·투자손익 모두 증가”
“삼성화재, 내년에는 보험손익·투자손익 모두 증가”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3.11.20 16: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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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지배주주순이익 428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8.9% 감소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유안타증권은 20일 삼성화재에 대해 내년에도 최선호주로 제시한다고 전했다.

정태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삼성화재의 목표주가를 상향한다”라며 “새로운 목표주가는 삼성화재의 2024년 예상 배당수익률 6.9%, 2024년 예상 K-ICS비율 257.5%를 기준으로 산출했다”고 밝혔다.

정태준 연구원은 “IFRS17 전환에 따라 회사별 비교 가능성이 현저히 하락했지만, 회사가 최종적으로 지급하는 주당배당금과 당국에서 승인하는 자본비율은 객관적인 비교가 가능하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이를 기준으로 목표주가를 산출했다”며 “삼성화재는 압도적인 자본비율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배당 확대가 가능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정 연구원은 “2024년에는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모두 증가하며 이익도 2023년 대비 증가할 전망”이라며 “보험손익은 2023년에 본격적으로 확대한 보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에 힘입어 신계약 CSM 둔화에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투자손익은 3분기에 두드러진 저이원 채권 매각 손실 영향이 소멸하며 증가할 전망”이라며 “게다가 삼성화재는 2023년 중 뚜렷한 금융상품 처분익을 인식하지도 않았기 때문에 처분이익이 발생할 경우 이익이 추가로 상승할 여력도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삼성화재의 3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428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8.9% 감소했다”며 “주로 투자손익 감소에 기인하는데, 금리 상승에 따라 저이원 채권을 고이원 채권으로 교체하는 작업에서 매각 손실 약 1500억원이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기말 CSM은 실손보험 가이드라인 영향을 반영하면서 약 -1430억원 규모의 조정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업계 전반의 8월 절판 마케팅에 따른 신계약 CSM 증가로 기시 CSM 대비 크게 증가했다”고 전망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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