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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23 19:08 (화) 기사제보 구독신청
하나금융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2조9779억원…전년比 4.2% 증가
하나금융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2조9779억원…전년比 4.2% 증가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3.10.27 15: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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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가치 향상 위해 3분기 주당 600원 현금배당 실시
서울 중구 하나금융그룹 본사. &lt;박지훈&gt;<br>
서울 중구 하나금융그룹 본사.<박지훈>

[인사이트코리아=박지훈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대출 성장과 비이자이익 확대 효과로 1년 전보다 개선된 3분기 누적 실적을 내놨다.

하나금융은 2023년 3분기 9570억원을 포함, 누적 연결 당기순이익 2조9779억원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2%(1201억원) 증가한 수치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경기둔화 우려, 금융시장 불확실성에 대비한 선제적 충당금 적립에도 우량자산 중심의 대출 성장, 수수료와 매매평가익 증가에 따른 비이자이익 확대, 효율적인 비용 관리 등에 힘입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하나금융은 대내외 불확실성에 대비해 3분기 누적 선제적 충당금 3832억원을 포함한 총 1조2183억원의 충당금을 적립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05%(6239억원) 증가한 수치다.

그룹의 비이자이익은 수수료이익(1조3825억원)과 매매평가익(7876억원) 등을 포함한 1조69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5.5%(9443억원) 증가했다. 이는 지주사 설립 이후 3분기 누적 최대 실적이다. 

시장 변동성을 활용한 유가증권 및 외환 파생 관련 매매익 시현, 신탁·퇴직연금·운용리스 등 축적형 수수료 개선, 여행수요 회복에 따른 영업점 외환매매익 증가 등의 효과다.

그룹의 3분기 누적 핵심이익은 이자이익(6조7648억원)과 수수료이익(1조3825억원)을 합한 8조147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1733억원) 증가했다. 그룹의 3분기 순이자마진(NIM)은 1.79%이다.

건전성 지표 역시 양호하다. 그룹의 3분기 말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46%, 연체율은 0.46%, NPL커버리지비율은 167.6%를 기록했다. 그룹의 BIS비율 추정치는 15.26%, 보통주자본비율 추정치는 12.74%로 충분한 자본여력을 유지했다.

3분기 영업이익경비율(CIR)은 전년 동기 대비 4.1%포인트 개선된 37.8%로 비용 상승 압력에도 전사적 비용 절감 노력을 통해 3분기 연속 37% 수준의 비용 효율성을 유지하고 있다.

경영효율성 지표인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0.49%, 총자산이익률(ROA)은 0.68%로 집계됐다. 그룹의 3분기 말 기준 총자산은 신탁자산 173조1836억원을 포함한 774조9831억원이다.

하나은행은 3분기 9274억원을 포함한 누적 연결 당기순이익 2조7664억원을 시현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3.3% 증가한 수치로 우량자산 중심의 대출 성장과 전년 동기 대비 402.5% 증가한 비이자이익에 힘입은 결과다.

3분기 누적 이자이익(5조9648억원)과 수수료이익(6761억원)을 합한 은행의 핵심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94% 증가한 6조6409억원이다. 은행의 3분기 순이자마진(NIM)은 1.57%로 나타났다. 3분기 말 기준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23%, NPL커버리지비율은 234.5%, 연체율은 0.29%다.

3분기 말 기준 하나캐피탈은 1910억원, 하나카드는 1274억원, 하나자산신탁은 656억원, 하나생명은 17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으며 하나증권은 당기순손실 143억원을 기록했다.

하나금융그룹 이사회는 주주가치 향상을 위해 3분기 주당 6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하기로 결의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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