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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24 18:21 (수) 기사제보 구독신청
GS 허태수, '게임체인저' 스타트업 기술로 친환경 신사업 드라이브
GS 허태수, '게임체인저' 스타트업 기술로 친환경 신사업 드라이브
  • 손민지
  • 승인 2023.08.30 16: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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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두 번째 신사업 공유회 개최...벤처 투자가 신사업으로 연결된 사례 공유
허태수 GS그룹 회장이 30일 GS칼텍스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GS 신사업 공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GS>

 

“신사업에 속도를 내자.”

GS그룹 허태수 회장이 30일 경기도 청평 GS칼텍스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GS 신사업 공유회'에서 적극적인 신사업 드라이브를 주문했다. 허 회장은 "스타트업이 가진 기술이야말로 미래 산업의 게임 체인저"라면서 "이제는 벤처투자 단계를 넘어 그동안 발굴해 온 벤처 네트워크의 기술을 연결해 미래시장을 선도할 신사업으로 구체화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특히 허태수 회장은 출장 기간중 발견한 글로벌 탈탄소 스타트업의 기술을 직접 소개하는 등 각 사의 신사업 담당들이 기술의 진보에 보다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일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전기차 충전' 등 신사업 전략 논의

신사업 공유회는 허 회장을 비롯해 (주)GS 홍순기 사장, GS칼텍스 허세홍 사장, GS에너지 허용수 사장 등 GS 주요 계열사의 CEO와 신사업 담당 임원 등 핵심 인력 약 60명이 총출동해 GS의 투자 현황을 공유하고, 미래성장 신사업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는 EV 충전과 폐플라스틱·배터리 리사이클, 산업바이오 등 GS의 벤처 투자가 신사업으로 연결되고 있는 사례들이 상세히 공유됐다.

투자 내용을 공유하는 것을 넘어 각각 투자 회사들이 가진 기술들을 연결해 구체적인 사업으로 육성시킬 방안까지 논의했다는 점에서 지난 3년여 기간 꾸준히 이어진 벤처 투자가 구체적인 신사업 빌드업의 단계로 진입하기 시작했다는 의미가 있다고 GS그룹 측은 분석했다. 

허태수 회장, 최근 1년 '기후변화' 벤처투자에 꽂혔다 

허 회장이 스타트업이 보유한 기술을 '미래 산업의 게임 체인저'로 바라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GS그룹은 허태수 회장 취임 후 2020년 '스타트업 벤처와 함께하는 미래성장'을 신사업 전략으로 선언하는 등 벤처투자에 집중해 왔다. 

실제로 최근 1년 사이 33개 스타트업과 7개 벤처펀드 등에 1500억원 이상을 투자했다. 이 기간 분야별 투자 비중은 배터리·탈탄소 기술과 관련된 기후변화가 48.8%로 가장 컸고, 이어 바이오(29.3%), 활성화 기술(6.6%), 순환경제(5.9%) 등이 뒤를 이었다.

기업형 벤처캐피탈(CVS)인 GS퓨처스가 북미에서, GS벤처스가 국내를 중심으로 한 아시아권 벤처 시장에서 신사업과 접목 가능한 신기술을 적극 발굴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계열사 자체적으로도 기존 사업에 접목해 신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다양한 스타트업에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GS칼텍스는 폐플라스틱 수집 관련 스타트업 ‘G.E.T’에, GS에너지는 폐배터리 소재 추출 기술로 알려진 ‘EVCC’에 투자를 결정했다. GS리테일은 휴머노이드 로봇을 제작하는 ‘로브로스’, GS건설은 주택 건설 소프트웨어 기술을 가진 ‘클리어스토리’에 각각 투자한 바 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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