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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2-27 18:20 (화) 기사제보 구독신청
대웅·보령·SK바이오사이언스, 어떤 인재를 뽑나
대웅·보령·SK바이오사이언스, 어떤 인재를 뽑나
  • 김민주 기자
  • 승인 2023.08.28 18: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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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회 채용박람회 일반인 참가자신청 접수
취업하고 싶은 기업 2위 삼성바이오로직스
2023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채용박람회 포스터 <제약바이오협회>
2023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채용박람회 포스터.<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인사이트코리아=김민주 기자]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 하반기 채용 관련 일정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정부가 제약바이오 산업을 국가 핵심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겠다는 기조를 발표한 가운데, 업계에서는 인력난 해소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28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보건복지인재원과 공동으로 제약바이오 채용박람회의 홈페이지와 온라인 전용 채용관을 열고 청년구직자 등 일반인 참가신청 접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밝혔다.

내달 19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현장 채용박람회는 28일 현재 61개 기업, 7개 기관(대학포함)이 등록을 마친 상태다. 참가 기업은 국내 제약바이오기업과 바이오텍, 디지털헬스케어기업, 인공지능(AI) 신약개발기업 등으로 구성됐으며, 모집분야도 연구개발·생산·영업 등 다양해 구직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전망이다.

제약바이오협회 관계자는 “선착순으로 채용박람회 참가접수를 받았는데 많은 기업이 초반에 대거 신청해 기업설명회를 마쳤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원활한 진행을 위해 오프라인 멘토링 공간 확보에 따른 추가 대관 및 채용설명회 수용 인원도 예년 250명에서 400명 수준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한국바이오협회는 지난 7월 ‘2023 대학생 대상 바이오 분야 직무설명회’, 이달 18일 ‘2023 체외진단 현장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채용설명회’에 이어 오는 9월 1일 사람인과 함께 양재 aT센터에서 ‘2023 바이오기업 채용설명회’를 개최, 바이오 분야 인력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지원에 힘쓸 예정이다.

대웅·보령·SK바이오사이언스 등 하반기 채용

각 회사별 모집 계획도 발표했다. 대웅제약은 다음 달부터 서류전형을 시작해 하반기 영업, 연구개발(R&D), 생산, 관리 등 분야에서 두 자릿수 채용을 진행한다. 보령은 영업 직군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인력 총 100명 이상의 대규모 하반기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도 하반기에 R&D, 해외 사업 등 부문에서 두 자릿수 규모로 인재를 채용한다는 방침이다.

인재 확보는 최근 제약바이오업계의 가장 큰 이슈다. 한국바이오협회가 국내 바이오기업 200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주요 경영 애로사항으로 자금 조달(54%)에 이어 인력확보(38%)를 꼽았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발표한 ‘바이오헬스 인재양성 방안’에 따르면 지속적인 산업 발전을 위해선 2027년까지 10만8700명의 추가 인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예상 5년간 산업에 진출하는 예상 인력은 3만4000명에 불과해 인력난의 장기화가 전망된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하반기 대기업 취업 준비 구직자 1278명을 대상으로 '취업 선호 기업'조사를 실시한 결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신입 구직자가 취업하고 싶은 기업 2위(29.7%)로 나타났다.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선택한 이유로는 높은 연봉에 대한 기대감(53.9%), 향후 성장 가능성(52.9%) 등이다. 이는 정부가 최근 바이오산업을 ‘제2의 반도체 산업’으로 육성 할 뜻을 밝히면서 바이오 제조혁신 연구개발 등 민간 기업에 바이오 투자를 적극 뒷받침하겠다는 정책을 잇따라 발표한 영향 때문으로 풀이된다. 정부는 2027년까지 25조원을 투자해 제약바이오산업 일자리 15만개 창출 계획 등을 밝혔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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