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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19 19:07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롯데손해보험, 상반기 영업이익 1525억·순이익 1130억원 기록
롯데손해보험, 상반기 영업이익 1525억·순이익 1130억원 기록
  • 남빛하늘 기자
  • 승인 2023.08.14 09: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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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보험영업이익 559억원…장기보장성보험 비중 84.9%
롯데손해보험 사옥 전경.
롯데손해보험 사옥 전경.<롯데손해보험>

[인사이트코리아=남빛하늘 기자] 롯데손해보험은 2023년 상반기 영업이익 1525억원·당기순이익 1130억원의 경영실적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상반기 장기보장성보험 원수보험료는 1조2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9% 성장했다. 장기보장성보험의 원수보험료 내 비중은 84.9%를 기록했다.

상반기 보험영업이익은 총 1029억원을 기록해 안정적 이익창출 능력을 증명했다. 2분기 보험영업이익은 559억원으로 전분기(470억원)에 비해 19.0% 늘며 성장세를 이어나갔다.

특히 2분기 중 85억원의 장기보장성보험 신규월납을 확보하며, 총 1099억원의 신계약 보험서비스마진(CSM)을 추가 확보했다. 이에 따라 6월 말 기준 CSM은 1조963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3월 말(1조8949억원)보다 685억원 늘어난 것으로, 연초(1조8005억원)에 비해 CSM이 1629억원 순증했다.

다만 1분기 채권 평가이익 인식의 기저효과로, 상반기 투자영업이익은 496억원을 기록했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지난 1분기 시장금리 하락으로 금리부자산 평가이익이 증가하며 580억원의 투자영업이익을 인식했으나, 2분기 들어 시장금리 급상승으로 인해 평가이익을 일부 반납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금리 변동으로 회계상 일시적 평가손실을 인식함에 따라 2분기 투자영업이익은 1분기에 비해 감소했다. 이에 따라 2분기 경영실적은 1분기 대비 다소 줄어든 영업이익 474억원·당기순이익 336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전사 손해율은 81.5%로 전년 동기 대비 3.6%포인트 개선됐다. 장기보험 손해율은 82.2%를 기록하며 지난해 상반기(86.1%)보다 3.9%포인트 줄었다. 이 외 일반보험 64.6%, 자동차보험 79.1% 등 전 보종에서 양호한 손해율을 기록했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대주주 변경 이후 보험업 본연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이어온 내재가치 중심 경영의 성과가 올해에도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내재가치가 우수한 장기보장성보험 등 이익확대 기반을 지속적으로 넓히고 수익성과 건전성을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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