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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24 17:44 (수) 기사제보 구독신청
이주환 컴투스 대표가 점 찍은 차세대 먹거리는?
이주환 컴투스 대표가 점 찍은 차세대 먹거리는?
  • 신광렬 기자
  • 승인 2023.08.03 15: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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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영업손실 56억원...3분기 연속 적자
메타버스와 미디어 관련 사업 강화로 돌파구 마련
이주환 컴투스 대표.<컴투스>

[인사이트코리아=신광렬 기자] 이주환 컴투스 대표가 게임사업을 넘어 차세대 먹거리를 찾는데 공을 들이고 있다.

올해 2분기 컴투스는 매출 2283억원, 영업손실 56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1분기(매출 1927억원, 영업손실 148억원)에 비해서는 실적이 개선됐지만, 마케팅비와 인건비 증가 등의 이유로 3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중이다.

남재관 컴투스 경영전략부문장은 컨퍼런스콜에서 “상반기에 크로니클 글로벌 출시와 더불어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9주년 이벤트 등의 영향으로 마케팅 비용 지출이 컸다”며 “하반기부터는 라이브 게임 서비스에 집중할 예정이기 때문에 비용을 효율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컴투스는 신사업에 적극 투자하며 부진 극복을 시도하고 있다. 특히 컴투스가 차세대 먹거리로 정하고 적극적으로 투자 중인 사업은 ‘컴투버스(Com2Verse)’를 필두로 한 메타버스와 미디어 관련 사업이다.

지난 1일 메타버스 커뮤니티 공간 ‘SPAXE’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으로 첫 발을 내디딘 컴투버스는 강점인 ‘광장’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SPAXE와 연동되는 메신저 시스템 제공과 AI 기능을 활용한 자동 회의록 작성 시스템 등으로 타 메타버스 시스템과 차별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오는 9월에는 두 번째 메타버스 공간인 컴투버스 컨벤션 센터 출시가 예정돼 있다. 3000명 이상의 동시접속 기능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으며, 2023년 세계지식포럼과 2023 다문화 포럼 등의 행사가 해당 메타버스 공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경일 컴투버스 대표는 “스페이스와 함께 오픈한 광장에서 이용자 중심의 콘텐츠가 확장하는 것을 확인했다”며 “이같은 정보를 토대로 한 SNS 기반 산업도 적극적으로 확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컴투스의 자회사 레몽래인이 제작에 참여한 ‘재벌집 막내아들’.<래몽래인>

미디어 관련사업 강화...K팝 사업 본격 진출 예정

미디어 관련 사업도 강화한다. 컴투스는 2018년경부터 차세대 먹거리로 미디어 사업을 점찍고 적극적으로 투자를 진행했다.

팔콘미디어(전 AXN), 미디어엘, 플래디, 엠빌 등 자회사 인수에 이어 2021년에는 엠스토리허브, 미디어캔 등 미디어 기업에 투자해 지분을 확보하고 유명 SF 영화 ‘승리호’ 제작에 참여한 위지윅스튜디오를 인수했다. 2022년에는 K팝 공연 플랫폼 스타트업 마이뮤직테이스트를 인수해 엔터테인먼트 사업에도 진출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적극적인 인수·투자의 결과, 컴투스는 미디어 시장에서 연타석 홈런을 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컴투스가 계열사들을 통해 출시한 ‘신병’ ‘블랙의 신부’ ‘재벌집 막내아들’ 등 드라마가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특히 재벌집 막내아들은 2022년 비지상파 전체 시청률 1위, 역대 비지상파 드라마 시청률 2위를 기록하며 컴투스가 미디어 시장에 이름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컴투스는 올해 하반기에도 ‘신병 2’를 필두로 다양한 미디어 작품을 출시하고, 마이뮤직테이스트를 중심으로 K팝 사업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해 미디어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져나가겠다는 계획이다.

남 부문장은 “2분기 지속적인 콘텐츠 라인업 확보를 통해 미디어 사업 매출 또한 전년 동기 및 전분기 대비 모두 성장했기 때문에 앞으로 매출 성장과 이익 개선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미디어 사업 부문의 턴어라운드와 신규 사업 분야의 가시적인 성과 창출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하반기 미디어 콘텐츠 분야에서는 자회사를 통해 드라마뿐만 아니라 영화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으로 콘텐츠 라인업을 추가해 실적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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