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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5-20 20:19 (월) 기사제보 구독신청
‘해외통’ 이창엽 롯데웰푸드 대표, 글로벌 공략 탄력 붙었다
‘해외통’ 이창엽 롯데웰푸드 대표, 글로벌 공략 탄력 붙었다
  • 이시아 기자
  • 승인 2023.07.27 19: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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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푸드 통합 법인 출범 1주년
브랜드 파워 앞세워 해외 시장서 인기몰이
롯데웰푸드
이창엽 롯데웰푸드 대표. <롯데웰푸드>

[인사이트코리아=이시아 기자] 롯데제과와 롯데푸드의 통합 법인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출범 1주년을 맞이했다. 롯데웰푸드는 수장 자리에 LG생활건강 출신 이창엽 부사장을 앉히며 체질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대표의 글로벌 역량을 앞세워 글로벌 종합식품기업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창엽 대표는 1967년생으로 미국 콜롬비아 MBA에서 회계학을 전공했다. 30년 이상 한국과 북미 글로벌 소비재 회사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다. 1993년 한국 P&G를 시작으로 허쉬 한국 법인장, 한국코카콜라 대표 등을 역임하며 소비재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2021년 말 LG생활건강 부사장으로 부임해 미국 자회사 더 에이본 컴퍼니 CEO로 북미 사업을 이끌었다. 

간판 바꾼 롯데제과…새 이름 달고 글로벌 정조준

롯데제과는 56년 동안 유지했던 사명을 올해 4월 ‘롯데웰푸드’로 변경했다. 새 사명을 통해 제과기업에 한정됐던 사업 영역 확장성을 담보하고,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의 정체성을 공고히 하겠다는 야심이다. 롯데제과는 지난해 7월 롯데푸드를 합병하며 종합식품회사로 변신했다. 

종합식품기업 이미지를 각인시키기 위해 제과 대신 푸드를 사용했다. 또 소비자에게 웰빙, 웰니스가 연상되는 웰이란 키워드를 통해 더 나은 먹거리와 행복한 삶을 고객에게 전달하고 건강한 식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이라는 의미도 강조했다. 현재 23% 수준인 해외 매출 비중을 오는 2027년 30~50%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합병 이후 해외시장 공략을 통해 지난해 매출액 7952억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23.5% 신장했다. 영업이익은 434억으로 전년 대비 16.9% 늘었다.

글로벌 유통전문가 이창엽 대표 전략은?

롯데웰푸드는 현재 인도, 카자흐스탄, 파키스탄 등 8개국에서 해외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이 중 인도는 해외사업의 중심축이다. 인도는 최근 2년간 연평균 7.95%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14억명이 넘는 세계 1위 인구대국으로, 우리에겐 기회의 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회사는 인도에서 매년 약 400억원대의 매출을 거두고 있다. 올해 9월 3번째 초코파이 생산 라인을 증설해 소비자 수요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우리가 주력하고 있는 곳은 인도로 계속해서 디저트 시장이 커나가고 있는 상황”이라며 “초코파이가 매출 1등을 기록하고 있을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반적인 전략은 롯데웰푸드의 브랜드력이다. 해외에서는 해외법인을 인수해 운영되는 곳이 있어 롯데 브랜드를 앞세운 제품보다 인수 브랜드로 상당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판매하고 있는 자사 제품에 롯데웰푸드 로고를 달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해외에 나가도 롯데웰푸드 제품을 만날 수 있게 브랙드력을 강화한 제품을 현지 생산을 하거나 수출하려고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기존 롯데푸드 제품은 해외법인이 없는 상태”라며 “제과 법인을 이용해 HMR 제품 등의 수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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