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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23 19:08 (화) 기사제보 구독신청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 드라이브 걸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 드라이브 걸다
  • 남빛하늘 기자
  • 승인 2023.07.11 10: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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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생명 인수 위한 비구속적 투자의향서 제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하나금융지주>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하나금융>

[인사이트코리아=남빛하늘 기자]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KDB생명보험 인수에 참전하며, 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은 지난 7일 마감된 KDB생명 매각 본입찰에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매각 대상은 KDB산업은행과 칸서스자산운용이 보유한 지분 92.73%로, 매각가는 약 2000억원으로 예상된다.

하나금융은 지난 10일 공시를 통해 “비은행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며 “현재 KDB생명에 대한 비구속적 투자의향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하나금융이 KDB생명 인수전에 뛰어든 건 비은행 부문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함영주 회장은 지난해 3월 취임 이후 인수합병(M&A)을 통한 비은행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을 줄곧 강조해왔다.

함 회장은 올해 초 신년사에서도 “보험·카드·자산운용 등 비은행 부문 M&A를 포함한 모빌리티·헬스케·가상자산 등 비금융 부문에서 적극적인 제휴와 투자를 통해 새로운 영역을 확대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금융은 다른 금융지주사 대비 은행 의존도가 높아 비은행 사업 확대가 절실한 상황이다. 지난해 기준 하나금융 전체 실적 가운데 은행 비중은 87.4%다. 이 기간 KB금융지주(67.9%), 신한금융지주(65.6%)와 비교하면 높은 수준이다.

하나금융은 생명보험 계열사로 하나생명을 두고 있지만, 업계에서 별다른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다. 올해 3월 말 기준 하나생명의 총자산은 6조3265억원으로, 23개 생보사 중 17위 수준으로 알려진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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