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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3-01-31 12:55 (화) 기사제보 구독신청
두산, '넵콘재팬' 참가...유럽·美 이어 日에 CCL 알린다
두산, '넵콘재팬' 참가...유럽·美 이어 日에 CCL 알린다
  • 손민지 기자
  • 승인 2023.01.25 14: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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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규모 전기 전자 설계 R&D 및 제조·패키징 기술 전시회
25일~27일 개최...약 1400 업체 참가
신규 고객 확보와 사업 파트너 발굴 목표
두산은 25일부터 27일까지 '넵콘 재팬 2023'에 참가한다. <두산>

 

[인사이트코리아=손민지 기자] ㈜두산(이하 두산)이 유럽, 미국에 이어 일본 시장에 대한 마케팅 활동 강화에 나선다.

두산은 오는 27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넵콘 재팬 2023(NEPCON JAPAN 2023)’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37회를 맞은 넵콘 재팬 2023은 아시아 최대 규모 전기 전자 설계 R&D 및 제조·패키징 기술 전시회로 1400여 개 업체가 참가한다.

두산은 이번 전시회에서 주력 제품인 동박적층판(CCL) 제조 기술력 및 제품 라인업과 함께 PFC, 5G 안테나 모듈, 미세전자기계시스템 발진기(MEMS Oscillator) 등 신사업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일본 내 사업 협력 파트너를 발굴하고, 신규 고객 유치 및 수주 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두산의 주력 제품인 CCL은 크게 동박층과 레진(Resin), 보강기재가 결합한 절연층으로 구성된다. 이 중 CCL 및 인쇄회로기판(PCB) 성능을 좌우하는 것이 레진의 배합비다.

전자BG는 1974년 이래로 약 50년 동안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해 압도적 성능의 레진 배합비를 만들어냈다. 지난해에는 PTFE 레진 소재를 개발하기도 했다. PTFE 레진은 초저손실 특성을 보유한 절연층으로, 최근 우주, 항공 등 특수 분야에 주로 적용되고 있다. 통신 네트워크보드용 CCL에 사용될 경우 초고주파(mmWave), 6G 등 고사양 수요에도 대응 가능하다.

두산이 이번에 선보이는 CCL 제품에는 PTFE 레진 소재 기반의 전장 레이더용 CCL을 비롯해 ▲반도체 칩과 메인보드를 전기적으로 접속시키고 반도체를 보호하는 패키지용 CCL ▲서로 다른 재료의 열팽창계수 차이에 의해 일어나는 휨(Warpage) 현상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킨 모바일기기 메모리 반도체용 CCL ▲저유전, 저손실 특성으로 전파의 손실을 줄이고 많은 양의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송수신할 수 있는 무선 통신 장비용 CCL 등이 포함된다.

이 외에 전기차 배터리 최소 단위인 셀을 연결하는 소재로 도어, 시트, 루프 케이블 등에도 확대 적용할 수 있는 PFC, 5G 무선 중계기 및 스몰셀 등 통신 기기의 핵심 부품인 5G 안테나 모듈, 세계 최초로 두 주파수가 하나의 기기에서 나오는 MEMS Oscillator 등도 소개한다.

두산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신규 고객을 확보하고 사업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사업 파트너를 발굴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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